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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고용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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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26 09:05:32   폰트크기 변경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전경. /사진: 삼성전기 제공


[대한경제=이계풍 기자]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2023년부터 사업에 참여해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 20곳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와 작업환경 개선, 전기·소방·안전보건 분야 전문가 파견 등 맞춤형 지원을 진행했다.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세미나와 현장 안전물품 지원도 병행해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다.

정해석 삼성전기 부사장은 “협력사와 지역사회의 안전은 삼성전기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협력업체를 비롯한 모든 이해관계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은 고용과 산업 측면에서도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50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인 부산 지역 내 최대 규모의 고용 사업장으로서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계풍 기자 kp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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