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4월부터 전국 단일가격 판매 방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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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5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전국 11개 공식 딜러사와 새로운 판매 방식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협약식을 진행했다. 오는 4월 13일부터 공식 시행되는 이 방식은 딜러사별로 달랐던 차량 가격과 재고를 통합해 전국 어디서든 단일 가격(One Price)으로 구매하고 전국 재고(One Stock)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딜러사들은 2023년부터 시스템 구축과 프로세스 정착 작업을 함께 진행해 왔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 대학생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대학생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오는 3월 22일까지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미래 인재 양성,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환경보호, 교통안전 등 4개 주제를 대상으로 솔루션 아이디어와 홍보 영상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국내 거주 대학 재학생ㆍ휴학생이면 누구나 최대 5인 팀으로 지원 가능하다. 올해는 상ㆍ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 진행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등 10개 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KGM커머셜, 국내 최초 7M급 저상 전기버스 ‘이-스타나’ 출고 개시
| 사진: KGM커머셜 제공 |
KGM커머셜(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 ‘이-스타나(E-STANA)’ 1호차를 경기도 광명시 자경마을버스에 인도하며 본격 출고를 시작했다. 이-스타나는 삼성SDI의 154.8㎾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328㎞를 주행할 수 있으며, 휠체어 탑승 편의장치도 적용됐다. 전기차 보조금과 별도로 저상버스 보조금도 받을 수 있어 구매 부담이 낮다.
KGMC는 3월까지 전국 40여개 버스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순회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BMW 모토라드, ‘R 12 S’ 스페셜 에디션 15대 한정 재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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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BMW 모토라드 제공 |
BMW 모토라드가 26일 오후 2시부터 ‘R 12 S’ 스페셜 에디션을 온라인 공식 샵을 통해 15대 한정 판매한다. 지난해 4월 BMW 그룹 코리아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출시됐다가 일주일 만에 완판된 모델로, 고객 재구매 문의가 이어지자 재출시를 결정했다.
1973년 출시된 전설적인 스포츠 모터사이클 ‘R 90 S’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로, 공ㆍ유랭식 1170㏄ 2기통 박서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09마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6초 만에 도달한다. 판매 가격은 331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MINI 코리아,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출시…사전예약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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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INI 코리아 제공 |
MINI 코리아가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국내 100대 한정으로 선보인 이 모델은 지난 1월 사전예약 개시 후 한 달여 만에 완판됐으며, MINI 코리아는 추가 물량 도입과 함께 하반기 내연기관 모델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판매 가격은 5970만원(부가세 포함,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이며, 국고 보조금 396만원을 포함해 최대 915만원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최고출력 218마력,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국내 인증 기준 300㎞다.
◆틸 셰어 KAIDA 회장 3연임…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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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제공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6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을 제1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틸 셰어 회장은 15ㆍ16대에 이어 3연임으로 향후 2년간 협회를 이끈다. KAIDA는 지난해 협회 설립 30주년을 맞아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30만 대를 달성했으며, 전기차 비중 29.7%, 하이브리드 56.7%를 기록하며 친환경차 비중이 크게 늘었다.
이사진은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등이 연임됐다.
◆롯데렌터카ㆍG car, KTX 승차권 묶음 예약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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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롯데렌탈 제공 |
롯데렌탈이 롯데렌터카 앱과 G car 앱에서 KTX 승차권과 차량을 함께 예약할 수 있는 묶음 예약 서비스를 출시했다. 도착역 인근 렌터카 지점이나 카셰어링 차량을 자동으로 추천해 이동 동선 전체를 앱 안에서 설계할 수 있다.
KTX와 차량을 함께 예약하면 최대 40% 할인이 적용되며, 롯데렌터카 앱은 승차권 금액의 5%를 마일리지로, G car 앱은 10%를 G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3월 31일까지 편의점 쿠폰, 스타벅스 교환권 등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케이카 “경차 대신 소형 SUV”…성수기 수요 트렌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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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케이카 제공 |
케이카가 출시 10년 이내 740여개 모델의 중고차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와 수입차 시세는 각각 0.3%, 0.9% 소폭 하락한 반면 소형 SUV는 상승세를 보였다.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3.6%), 트레일블레이저(2.5%), 르노코리아 XM3(1.3%) 등이 올랐다.
반면 쉐보레 더 뉴 트래버스(-7.7%) 등 일부 차종과 벤츠 E-클래스 W213(-2.1%) 등 수입 세단, 테슬라 모델Y 주니퍼(-3.2%) 등 전기차는 약세를 보였다.
◆리본카 ‘내차사기’, 온라인 중고차 직영 판매 선도…연간 판매량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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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리본카 제공 |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자사 온라인 직영 판매 서비스 ‘내차사기’를 통해 2025년 연간 판매량이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고 밝혔다. 리본카는 글로벌 시험 인증기관 TÜV SÜD로부터 6년 연속 품질 인증을 받은 리컨디셔닝센터(RTC)를 운영하며, 자체 정밀 점검 기준 ‘RQI’를 통해 검증한 결과를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청라ㆍ부산 스튜디오 기반 라이브 방송을 통한 차량 구매 고객은 전년 대비 8% 늘었으며, 차량 인수 후 8일간 환불 가능한 ‘8일 안심 환불제’도 운영 중이다.
◆휴맥스모빌리티, 주차 매출 2000억·전기차 충전 EBITDA 흑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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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휴맥스 제공 |
휴맥스가 핵심 자회사 휴맥스모빌리티를 통해 모빌리티 인프라 사업 성과를 본격 가시화하고 있다. 주차 운영 자회사 하이파킹은 전국 1400여 개 거점 29만 주차면을 운영하며 지난해 매출 약 2000억원을 기록했고, 전기차 충전 자회사 휴맥스이브이는 2만 기 이상의 충전기를 운영하며 2025년 EBITDA(상각전영업이익)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플릿 자회사 카일이삼제스퍼는 전국 1350여 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량 조달부터 처분까지 생애주기를 통합 관리한다. 이 인프라 위에서 투루카·투루택시ㆍ투루대리 등 플랫폼 서비스도 확장 중이다.
◆불스원 밸런스온, 서울리빙디자인페어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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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불스원 제공 |
불스원의 헬스케어 브랜드 밸런스온이 오는 3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온라인 전용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구매할 수 있으며, ‘엉덩이 피로감 테스트’ 이벤트와 함께 현장 한정 특가 혜택도 제공한다.
밸런스온은 2015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 135만개를 돌파했으며,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기능성 쿠션ㆍ시트 부문에서 7년 연속 수상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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