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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방한 외국인 겨냥 '올인원 슈퍼앱' 출사표… 신사업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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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26 16:01:37   폰트크기 변경      

[한패스 로고 (제공=IR비즈넷)]


외국인 종합 생활·금융 전문기업 한패스(HANPASS)가 방한 외국인 시장을 겨냥해 '방한 외국인 전용 올인원 슈퍼앱' 사업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패스는 그동안 글로벌 송금 및 외환 시장에서 축적해 온 핀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여행 시 겪는 핵심 불편 요소인 '결제'와 '이동'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중 1차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입국 전 여행 준비 단계부터 입국 후 대중교통 이용과 오프라인 소비, 그리고 출국 시 잔액 관리에 이르기까지 여정의 전 과정을 하나의 앱으로 완벽히 연결하는 플랫폼을 준비 중이다.

이번 신사업은 단순한 환전이나 선불카드 발급을 넘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여정을 끊김 없이 지원하는 필수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패스는 이를 위해 글로벌 페이먼트 파트너를 비롯해 국내 주요 교통 및 플랫폼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으며, 완성도 높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세부 서비스 라인업을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패스 관계자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OTA)들이 한국에서 무엇을 할지를 제안한다면, 한패스는 그곳에 가는 방법과 결제를 완벽하게 책임지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신사업 론칭을 통해 방한 외국인이 입국부터 출국까지 매일 사용하는 독보적인 필수 여행 지갑이자 K-관광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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