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세닉 E-Tech, 비독일 브랜드 최초로 올해의 수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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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르노코리아 제공 |
르노코리아의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이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에서 올해의 수입차로 선정됐다. 세닉 E-Tech는 앞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시상에서도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를 받아 국내 주요 올해의 차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2016년 올해의 수입차 부문 신설 이래 줄곧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가 독식해온 이 부문에서 비독일 브랜드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그랑 콜레오스에 이어 2년 연속 K-COTY 주요 부문을 수상하며 국산ㆍ수입 모델 모두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세닉 E-Tech는 LG에너지솔루션의 87kWh NCM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460km 주행이 가능하며 ‘2024 유럽 올해의 차’도 수상한 바 있다.
◆KGM, 독일 딜러콘퍼런스서 무쏘 선보여…유럽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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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G모빌리티 제공 |
KG모빌리티(KGM)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브륄에서 딜러ㆍ기자단 220여명을 초청해 대규모 딜러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유럽 출시를 앞둔 픽업트럭 무쏘를 현지 딜러들에게 사전 공개하고 택시ㆍ캠핑카ㆍ소방차 등 다양한 튜닝 모델도 전시했다. KGM은 브랜드ㆍ마케팅 전략과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도 공유했다.
서유럽은 KGM 최대 수출 지역으로 지난해 2만2496대를 수출해 전체의 32%를 차지했으며, 독일은 6213대로 단일 국가 기준 튀르키예(1만3337대)ㆍ헝가리(9508대)에 이은 세 번째 수출국이다. KGM은 지난해 수출이 7만대를 넘어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AI 업무 활용 노하우 공유 ‘지식나눔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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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
한국앤컴퍼니그룹이 27일 경기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올해 첫 ‘지식나눔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AI를 일 잘하는 동료로 쓰는 법’을 주제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디지털 워크포스 구축 Task Project 이현창 리더가 실무 사례 중심의 AI 활용법을 소개했다.
지식나눔회는 조현범 회장의 소통 철학을 기반으로 2023년 8월부터 운영 중인 임직원 자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트렌드ㆍ테크ㆍ인문 등 다양한 분야 지식을 공유한다. 그룹은 현재 사내 전용 대화형 AI ‘챗HK’와 번역 서비스 ‘컴HK’를 운영 중이며 그룹 전반의 AI 활용 기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그린카, 인천시 카셰어링 5기 사업자 선정…200개 거점ㆍ600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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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롯데렌탈 제공 |
그린카가 인천시와 카셰어링 5기 협약을 체결하며 인천 시민 이동 편의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2개월이며 재협약 시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그린카는 2013년 인천시 카셰어링 1기 단독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이번 5기까지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에는 카셰어링 전용 주차장 및 안전 보조 장치 장착 차량 확충, 친환경 차량 확대, 대중교통 파업 등 비상 상황 시 요금 할인, 저소득층 할인쿠폰 제공, 수익금 일부 지역사회 환원 등이 담겼다.
현재 그린카는 인천 전역 공영주차장ㆍ관공서ㆍ아파트 단지 등 약 200개 거점에서 600여대를 운영 중이다. 10분 단위 요금제와 구독형 서비스, 편도 반납 서비스도 제공한다. 그린카는 2024년 9월 브랜드를 ‘롯데렌터카 G car’로 리뉴얼했으며, 현재 누적 가입자 534만명에 전국 2500여 개소에서 7400여대를 운영하고 있다.
◆BMW 그룹 코리아, 3월~4월 봄 정기점검 캠페인 ‘스프링업 위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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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BMW 그룹 코리아 제공 |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1일까지 약 6주간 ‘BMW·MINI’ 고객을 대상으로 ‘스프링업 위크 2026’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BMWㆍMINI 전 모델(연식 무관)에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점검 내용은 ‘서비스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원격 확인이 가능하다.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오일ㆍ필터ㆍ브레이크 패드 등 주요 소모품과 공임을 20% 할인하고, 타이어는 10% 할인에 교체 공임은 최대 50% 인하한다.
타이어 교체 수량에 따라 BMWㆍMINI 캠핑 웨건 또는 골프백도 증정한다. 보증 연장 프로그램 ‘워런티 플러스’ 가입 고객에게는 10% 추가 할인, 앱 예약 유상 고객에게는 우산 증정 등 부가 혜택도 준비했다.
◆볼보 EX30, 가격 낮추자 일주일 만에 계약 1000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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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EX30’ 라인업 가격을 트림별 최대 761만원 인하한 지 1주일 만에 신규 계약 1000대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EX30 Core 트림 가격은 3991만원(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으로, 전기차 보조금(서울시 기준) 반영 시 약 3670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계약자의 약 60%는 30ㆍ40대로, 특히 30대 여성 고객 비중이 두드러진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기존 판매가로 출고한 고객에게도 1년ㆍ2만㎞ 워런티(무상 보증) 연장 혜택을 추가 제공하기로 해 기존 5년/10만㎞ 보증이 6년/12만㎞로 확대된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 4월부터 폭스바겐 부문 수장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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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안트 폭스바겐 부문 사장./사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제공 |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오는 4월 1일자로 마이클 안트(Michael Arndt)를 폭스바겐 부문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그간 틸 셰어 대표이사 사장이 폭스바겐 브랜드 총괄직을 겸임해왔으나, 이번 인사로 브랜드 전담 체제를 갖추게 됐다. 안트 신임 사장은 1998년 폭스바겐그룹에 입사한 이후 독일ㆍ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폭스바겐ㆍ스코다ㆍ아우디 등 다양한 브랜드 핵심 보직을 역임한 약 30년 경력자다. 가장 최근에는 중국 FAW-아우디 세일즈 컴퍼니 사장을 지냈으며, 한국 부임 후에는 틸 셰어 대표에게 직보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푸조 3008, 국내 양대 자동차기자협회서 올해의 디자인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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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푸조 제공 |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각각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서 모두 ‘올해의 디자인’ 부문을 수상해 2관왕을 달성했다. AWAK 심사에서는 50% 득표로 선정됐으며, KAJA 심사에서는 7개 경쟁 차종 중 최고 평가를 받았다.
국내에 스마트 하이브리드(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를 소개한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도 AWAK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를 추가 수상해 푸조는 총 3관왕을 차지했다. 3세대 3008은 지난해 7월 국내 출시됐으며,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버추얼 i-토글을 적용한 ‘파노라믹 아이-콕핏’이 특징이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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