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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대학 브리핑 모음(3월4일)] 신라대, 2026학년도 교원 임용 87명 합격... 전년 대비 두 배 성과, 교원양성 역량 '입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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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04 08:42:35   폰트크기 변경      

◆ 신라대, 2026학년도 교원 임용 87명 합격... 전년 대비 두 배 성과, 교원양성 역량 '입증'


신라대학교 전경.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2026학년도 교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에서 총 8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교원양성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42명 대비 두 배를 웃도는 성과로, 사범대학 정원 200명 규모를 고려할 때 매우 높은 합격 실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립 기준으로는 △유치원 3명 △국어 16명 △영어 8명 △역사 9명 △수학 9명 △정보·컴퓨터 32명 △체육 1명 △전문상담 3명 △영양 1명 △사서 1명 △보건 2명 등 총 85명이 합격했으며, 사립학교 임용에서도 국어와 수학 각 1명이 합격해 최종 87명의 성과를 기록했다. 특정 전공에 편중되지 않고 전 영역에서 고른 합격자를 배출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특히 정보·컴퓨터 분야에서 32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부산 지역에서 유일하게 컴퓨터교육과를 운영하는 대학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최근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에서 신라대학교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이 나란히 A등급을 획득하고,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결과와도 맥을 같이 한다. 일반대학의 교직과정 역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교원양성 전반의 질적 수준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신라대 사범대학은 정규 교육과정과 임용 대비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학 특강, 실전형 모의고사, 2차 시험 대비 특강, 전공 역량 강화 프로그램, 전공 스터디 지원 등을 통해 이론과 실전 대응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으며, ‘정진관(임용시험 준비실)’과 사범관 스터디카페 등 전용 학습 공간을 구축해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AI·SW 수업시연대회, 수업시연 경연대회, 학교현장 실무역량 강화 경진대회 등 실천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교원 양성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는 단순한 시험 대비를 넘어 실제 교실 수업 역량을 갖춘 교사를 길러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이번 임용시험 합격과 함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상을 수상한 컴퓨터교육과 22학번 이상훈 학생은 “학교에서 보낸 시간은 단순히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이 아니라, 진정한 교사로 성장해 가는 시간이었다”며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학교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흔들림 없이 나아 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의실에서 쌓은 경험과 현장 중심 교육이 시험 현장에서 큰 힘이 되었고, 끝까지 믿고 이끌어준 교육 환경이 있었기에 오늘의 합격이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신라대 사범대학 이경순 학장은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이 동시에 A등급을 획득한 것은 교원양성 전 과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년도 대비 두 배를 넘는 87명의 임용 합격 성과를 거둔 것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미래 교육을 선도할 우수 교원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아대 경영대학원 석사(MBA) 총동문회, 제29회 정기총회 및 2026년 회장 이·취임식 개최

이효재 회장 취임, “30주년에 취임 영광, 동문들의 적극 참여와 관심 부탁”


동아대 ‘경영대학원 석사(MBA) 총동문회 제29회 정기총회 및 2026년 회장 이·취임식’ 참석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경영대학원 석사(MBA) 총동문회가 제29회 정기총회 및 2026년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호텔 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지난달 27일 열린 이날 행사엔 이해우 총장과 신정택 총동문회장, 최규환 경영대학원장, MBA총동문회 임원 및 동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자랑스러운 경영인상’과 ‘자랑스러운 동문인상’을 수상한 이효재(51기)·홍지영(57기)·강은아(51기)·최문식(57기) 동문이 경영대학원 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선 이효재(51기) ㈜아이엠테크 대표이사가 최임근(45기) ㈜동도테크 대표이사에 이어 제30대 MBA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

이효재 신임 회장은 “훌륭한 동아대 경영대학원 MBA 총동문회의 30주년을 맡는 시점에 회장으로 영광스러운 취임을 하게 돼 막중한 책임과 소명을 느낀다”며 “또 한 번 이어져야 할 30년을 향해 한 번 더 도약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동문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관심, 기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해우 총장은 “지난 1년간 석사동문회 단합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해주신 최임근 회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린다”며 “모교에 지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진 이효재 취임 회장님도 앞으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더욱 결속된 동문회로 이끌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최임근 이임 회장과 정호균 이임 사무총장은 총장 공로패를, 손아진(45기)·김태경(47기)·정윤주(51기)·박윤정(52기)·김지훈(53기) 동문은 경영대학원장 공로패를, 이현주(47기)·허지원(41기)·조성호(45기)·이수호(45기)·박소영(51기) 동문은 석사총동문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 동의대학교 총동문회, 재경동문회 창립총회 개최

‘이주현 재경동문회장 및 임원진 구성…동문 협력 플랫폼 구축’


동의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강병령)는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동의대학교 재경동문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동의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강병령)는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동의대학교 재경동문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3일 전했다.

창립총회에는 동의대 총동문회 강병령 회장, 재경동문회 이주현 신임회장 및 임원진과 동의대 김성희 대외부총장, 김치용 대외협력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의대 총동문회는 이날 이주현 부회장(성운기업(주) 대표)을 재경동문회장으로 선임하고, 김창록, 장우영, 이승환 부회장과 전 펜싱 국가대표인 김준호 홍보 이사 등 임원진을 선출했다.

특히 이날 재경동문회의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이주현 신임회장이 동의대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500만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김성희 대외부총장에게 전달했다.

이주현 회장은 “재경동문회가 동문 간 유대와 정보 공유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 되고, 모교와 총동문회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말하며 “정기 모임, 동문 기업간 협력 플랫폼 구축, 청년 동문 멘토링 프로그램, 모교 발전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 동의대 대외협력원, 서울 소재 디자인 기업 3곳과 협약

‘디자인비채·브래드커뮤니케이션즈·미디어앤스페이스파트너스와 인재 양성 협력’


동의대학교 대외협력원(원장 김치용, 우로부터 두번째)은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스테이지나인 삼성점에서 디자인 분야 전문 기업인 ㈜디자인비채(대표 정세영), ㈜브래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완섭), ㈜미디어앤스페이스파트너스(공동대표 정세영, 이완섭)와 디자인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동의대학교 대외협력원(원장 김치용)은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스테이지나인 삼성점에서 디자인 분야 전문 기업인 ㈜디자인비채(대표 정세영), ㈜브래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완섭), ㈜미디어앤스페이스파트너스(공동대표 정세영, 이완섭)와 디자인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의대 김치용 대외협력원장, 김남수 대외협력팀장, 브래드커뮤니케이션즈 이완섭 대표, 디자인비채 고범창 부사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디자인 산업 분야 공동 연구 및 과제 수행 △세미나, 포럼 등 학술·산업 행사 공동 개최 및 운영 △지식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인턴십 등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동의대 김치용 대외협력원장은 “디자인 분야에서는 최신 트렌드 분석과 다양한 현장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서울 소재 디자인 전문 기업들과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흐름과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남정보대, 교직원 대상 AI 경진대회로 전사적 AI 역량 강화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제1회 교직원 AI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시상했다.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최근 사무환경 전반에 인공지능(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경남정보대학교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전사적 AI 역량 강화에 나서 눈길을 끈다.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제1회 교직원 AI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 행정 현장에 AI를 접목해 교직원들의 실질적인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행정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검증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개 팀 24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4개 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2팀으로 △‘정시퇴근’팀(김용현·이홍락·채기현)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교내 시스템 AI 번역·안내 지원과 AI 활용 장학 프로그램 설계’를 통해 업무 효율성 향상과 행정 간소화를 제안했다 △‘알잘딱깔센’팀(장민수·박예은)은 ‘경남정보대에 특화된 행정지원 AI 시스템’을 구축해 규정·법령·지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행정 지원 체계 모델을 제시했다.

장려상은 △‘AI리더’팀(박창환·고은숙·윤현수)이 ‘AI를 활용한 자필문서 전산화 및 데이터 연동 방안’을 통해 오류를 최소화하고 업무시간을 단축하는 모델을 제안했으며 △‘Young&Wise AI’팀(정연·김현우)은 ‘교내 그룹웨어와 Gmail을 연동해 학사 민원 접수 시 AI 자동응답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제시해 반복 업무 경감 모델로 호평을 받았다.

대학 측은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대학 행정 시스템에 단계적으로 반영함으로써 AI 기반 스마트 행정 구현과 업무 효율성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경남정보대는 이에 앞서 AI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AI를 통해 나아갈 길을 묻다’를 주제로 제6회 창의융합포럼(CCF)을 개최했으며, 교수 대상 AI 실기 워크숍과 재학생 대상 AI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교육 전반에 AI를 접목하고 있다.


또한 교양과목에 AI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고 전공과 연계한 AI 융합 교육을 확대하는 등 대학 차원의 AI 혁신을 지속 추진 중이다.

김태상 총장은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라며 “경남정보대는 AI 기반 스마트 행정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상국립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권진회 총장 “개척인으로서 스스로 길을 만들고 그 길을 넓혀 나가라”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3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 컨벤션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3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 컨벤션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교무처(교학부총장 김봉조)에 따르면, 입학식에는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자와 내빈, 교직원, 신입생, 가족 등 4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입생 대표 선서는 사회학과 한서빈 학생과 신소재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남윤성 학생이 했고, 장학증서는 메카트로닉스공학부 변창윤 학생과 식품공학부 황서진 학생이 대표로 받았다.

신입생 선서에서 학생들은 “교훈인 개척 정신을 이어받아, 재학 중 학칙을 준수하고 학생으로서 본분을 충실히 지켜 성실하게 공부하며 학교의 명예를 빛내는 일에 앞장서고, 나아가 지역과 국가, 글로벌 사회에 공헌하는 역군이 될 것을 굳게 다짐”했다.

올해 입학생은 5569명이다. 학사과정 4545명, 대학원 석사과정 535명, 박사과정 237명, 석박사통합과정 34명이다.


또한 특수대학원 신입생은 경영대학원 15명, 융합과학기술대학원 33명, 행정대학원 36명, 교육대학원 67명,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 11명, 보건대학원 10명, 건축도시토목대학원 9명, 스마트미래농업대학원 7명, 산업복지대학원 9명, 창업대학원 21명이다.

권진회 총장은 입학식사에서 “대학은 지식을 탐구하고, 그 지식을 삶의 지혜로 연마하는 곳이다. 질문하는 힘을 기르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곳이다.”라고 말하고 “여러분이 이곳에서 배우는 전공 지식은 개인의 성공을 넘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인류의 행복에 이바지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학문의 깊이는 사회적 책임과 만날 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라며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권진회 총장은 “우리 대학교의 교훈은 ‘개척’이다.”라고 전제하고 “개척자는 이미 닦인 길만 바라보지 않는다. 스스로 길을 만들고, 그 길을 넓혀 간다. 여러분은 이제 새내기 개척인으로서 앞으로대학 생활에서 수많은 도전과 실패, 그리고 성취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 모든 과정이 여러분을 단단하게 만들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권진회 총장은 “경상국립대학교는 여러분의 도전을 전폭적으로 응원한다. 우리 대학 경영의 최우선 순위는 바로 ‘학생 행복’이다”라면서 “도서관의 책과 데이터, 연구실과 실습실의 배움, 현장 중심 교육과 해외연수, 동아리 활동과 상담 프로그램까지, 여러분의 성장을 돕는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여러분이 달릴 때 함께 달리고, 넘어질 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 국립창원대를 더 널리 알렸다...SNS 학생 ‘크리에이터 1기’ 수료식 개최!

‘학생 주도 콘텐츠 6개월간 128건 제작, 누적 조회수 340만회 달해’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공식 SNS 학생 콘텐츠 제작자 ‘크리에이터 1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한 학기 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공식 SNS 학생 콘텐츠 제작자 ‘크리에이터 1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한 학기 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1기는 학생이 직접 대학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학생 참여형 SNS 홍보 모델이자 플랫폼으로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학부 재학생 5명이 약 6개월간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국립창원대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창창대로)을 중심으로 대학 소식과 캠퍼스 문화를 학생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전달했다.

활동 기간 동안 총 128건의 콘텐츠를 기획·제작했으며, 누적 조회수 약 340만회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학생 참여 인터뷰 ‘창밖을 보라’ △학과 소개 ‘띵동, 우리과 왔어요’ △우수 연구자 소개 ‘오늘의 영웅은?’ △지역 상생 ‘후원의 집’ △동아리 소개 등 시리즈 콘텐츠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캠퍼스 공간과 일상을 담은 홍보 콘텐츠 △대학생 공감 콘텐츠 △입시 시기 맞춤 전략 홍보 영상 등 다양한 주제를 다층적으로 구성해 대학의 교육·연구·지역 연계 활동을 입체적으로 소개했다.


박민원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와 교직원, 학생 등 대학 구성원들도 학생 크리에이터가 제작하는 콘텐츠에 적극 동참하여 성과 확산에 힘을 실었다.

이를 통해 학생이 홍보의 주체로 참여하는 디지털 브랜딩 모델을 정착시키고, MZ세대 친화형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대학 브랜드 인지도와 온라인 확산력을 동시에 제고하는 혁신적 성과를 창출했다.

국립창원대 김미연 대학홍보원장은 “크리에이터 1기는 학생주도, 학생중심 홍보에 크게 기여했고, 국립창원대를 더 깊고 더 널리 알리는 데 혁신적 역할을 했다. 앞으로도 계속 크리에이터를 통한 SNS 등 다각적 대학홍보를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인제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으로 저력 입증

‘학령인구 감소 위기 뚫고 신입생 1674명 전원 등록 완료’


3일 오후 인제대 운동장에서 열린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전민현 총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는 3일 대학 운동장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거행했다.


특히 올해 입학식은 지역 대학이 처한 학령인구 급감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정원 내 신입생 모집인원 1674명 전원이 등록을 완료하며, 최종 등록률 100%를 달성한 가운데 치러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은 대학 전반의 교육 혁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된다.


미디어·콘텐츠계열, 컴퓨터·AI계열, 유아교육과 등 전 학과가 고른 상승을 기록하며 대학의 탄탄한 경쟁력을 증명했다.


올해 첫선을 보인 혁신신약·제약공학계열, 글로컬리더스학부, 융합기술공학과 등 신설 모집단위도 모두 100% 등록을 마쳐 수험생들의 높은 인기를 확인했다.

전민현 총장은 “최근 지역 대학들이 겪고 있는 모집 난항 속에서도 인제대가 전 학과 100% 등록을 기록한 것은 우리 대학의 글로컬대학 비전과 현장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수험생들이 신뢰한 결과”라며 “신입생들이 지역사회와 세계를 잇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입학식 현장은 설레는 마음으로 캠퍼스를 찾은 신입생들과 이들을 축하하는 학부모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대학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신입생들을 위한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입학 선서, 총장 환영사, 장학증서 수여 등 준비한 순서를 차례대로 진행하며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각 단과대학 및 글로컬아너스칼리지를 대표하는 우수 장학생들이 단상에 올라 장학증서를 받았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학생회 소개와 동아리 축하 공연이 이어져 캠퍼스에 활기를 더했다.

총학생회도 신입생들을 환영하기 위해 힘을 보탰다. 학생회는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을 응원하고자 자체 경비를 활용해 준비한 보조배터리 기념품 2,000개를 현장에서 배부했다.


아울러 캠퍼스 곳곳에 인생네컷 부스와 포토존을 설치 및 운영하여 신입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 제26대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전민현 회장 취임

“AI 전환기, 사립대학 자율성 확보와 재정 기반 제도화에 역량 집중”


인제대학교 전민현 총장.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회장 전민현 인제대 총장, 이하‘사총협’)는 4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임시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제26대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전민현 회장(인제대학교 총장)이 공식 취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대학인 전국 사립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임기 동안 사립대학의 권익 보호를 위해 헌신한 제25대 변창훈 회장(대구한의대 총장)의 이임식과 신임 전민현 회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했다.

전민현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대학이 직면한 상황을 ‘변화’가 아닌 ‘구조적 전환’의 한복판으로 규정했다.


특히, AI의 확산과 노동시장의 재편 등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대학이 공적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향후 10년이 결정적인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민현 회장은 임기 중 추진할 3대 핵심 과제로 다음을 제시했다.

첫째, 사립대학의 사회적 가치를 재정립하고, 재정 운영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 사립대학의 국가 기여도를 객관적 성과로 증명하고, 스스로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겠다. 이를 바탕으로 국공립대 수준의 차별 없는 재정지원 정책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둘째, 글로벌 인재 유치를 통한 ‘K-대학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하겠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정부·산업계와‘원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우수 유학생의 유치부터 취업·정주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셋째, 안정적 재정 기반의 제도적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고등교육 공교육비를 OECD 평균 수준(GDP 대비 1.0%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해‘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제정을 추진하며, 단기적으로는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의 일몰조항 폐지 등을 위해 정부 및 국회와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전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현장형 회장’으로서 사립대학이 AX(AI Transformation) 시대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지성의 요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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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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