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한국건설가설협회(Korea Temporary Equipment & Engineering Association, 이하 KTEA, 회장 이남수)는 영국의 국제적인 권위를 가진 ‘국제비계협회(International Access & Scaffolding Association, 이하 IASA)’의 법인 회원으로 공식 가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가입 승인에 따라 한국건설가설협회는 IASA의 회원 및 보증인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이번 승인과 함께 한국건설가설협회 이남수 회장은 IASA의 이사(Director)로 공식 임명됐다. 앞서 IASA 이사회는 지난 1월9일 이 회장을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 회장은 “이번 IASA 가입과 이사 임명은 한국 가설기술의 우수성과 안전 관리 체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국제 사회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내 가설 업계의 기술 수준을 세계적인 단계로 끌어올리고, 글로벌 안전 기준을 선도하는 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 소관 비영리법인인 사단법인 한국건설가설협회는 가설 기자재의 품질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이번 국제 협업을 통해 국내외 가설 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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