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BPA), 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불법주정차 문제 해소 본격 돌입
‘국민권익위 조정서 합의에 따른 실무협의체 첫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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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달 26일 부산항만공사 신항지사에서 웅동배후단지 내 불법주정차 해소를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달 26일 부산항만공사 신항지사에서 웅동배후단지 내 불법주정차 해소를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전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14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BPA를 비롯한 경남도·창원시·진해경찰서 등 7개 기관이 웅동배후단지 내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서 합의 서명에 따른 후속 조치로, 주차시설 확충 및 불법 주정차 차량의 구체적인 단속방안 마련 등을 위해 관계기관 간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창원시·진해구·진해경찰서·화물연대 등에서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주차장 추가 확보 방안, 정기적 합동단속 체계 구축 등 합의서에 따른 기관별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관계기관 등은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기관별 세부실행계획을 수립·시행하며 향후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수년간 해결되지 않았던 웅동배후단지 내 불법주정차 문제 해소를위해 부산항만공사도 유관기관들과 적극 협업하며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항만공사, 환적모니터링시스템(Port-i) 이용범위를 항만이용자 전체로 확대
‘9개 터미널별 부산항 환적 상황, 한 화면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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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신항 전경(7부두 상공에서 바라본 모습).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3일부터 부산항만공사가 개발한 AI·블록체인 기반 환적모니터링시스템 Port-i의 이용범위를 체인포털 가입자 전체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Port-i는 부산항의 9개 컨테이너 터미널의 실시간 환적상황을 연계·통합하여 선석·선박·화물의 처리 현황을 한 눈에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부산항의 글로벌 환적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박 및 화물 모니터링 및 이상 탐지 △부산항 전체 9개 터미널의 통합 선석 스케줄 제공 등을 주요 기능으로 한 AI, 블록체인 기반의 지능형 시스템이 그 특징이다.
그동안 Port-i는 부산항 이용 선사와 터미널운영사 등에게만 제한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이번 확대 적용으로 부산항 이용자 누구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Port-i를 이용하려면 △ 첫째, 부산항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인 체인포털에 접속하고 △ 둘째, 업체회원 또는 개인회원으로 가입해 △마지막으로 환적모니터링(Port-i)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더 상세한 기능 안내는 Port-i 누리집 내 사용 안내문을 내려받아 확인할 수 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Port-i는 지난 3년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완성한 결과물로, 이번 확대적용을 통해 항만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 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해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설공단 2030 세대 ‘청렴루키(Rookie)’ 출범, 젊은 시선으로 관행타파…조직문화 혁신 본격 시동
‘상임감사와 격식 없는 ‘공감 토크’… 세대 간 벽 허무는 소통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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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달 26일 부산시민공원 동백꽃방에서 입사 3년 차 이내 신규 직원 30명으로 구성된 ‘제1기 청렴루키(Rookie)’ 발대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 대표 공기업이 2030세대 직원들의 신선한 시각을 앞세워 조직문화 혁신과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달 26일 부산시민공원 동백꽃방에서 입사 3년 차 이내 신규 직원 30명으로 구성된 ‘제1기 청렴루키(Rooki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청렴루키’는 조직의 관행에 충분히 물들지 않은 젊은 직원들이 스포츠팀의 신인 선수처럼 패기 있는 시각으로 불합리한 요소를 발굴하고, 내부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제도다.
특히 이번 발대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임명장 수여식을 벗어나 백운현 상임감사와 30명의 루키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공감 토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급과 연차의 경계를 허문 대화 속에서 청렴, 조직문화, 세대 인식 차이에 대한 솔직한 의견이 오갔다.
참여한 루키들은 “감사님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 “형식적인 행사가 아니라 실제로 변화를 고민하는 자리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단은 앞으로 청렴루키를 통해 △불합리한 관행 발굴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 제안 △세대 간 소통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고위직과 주니어 세대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겨 조직 내 건강한 긴장과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익숙함에 질문을 던지는 용기가 조직을 바꾼다”며 “루키들의 당돌하고 신선한 제언을 적극 수용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청렴루키’ 출범을 계기로 세대 간 소통을 기반으로 한 참여형 청렴문화 정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2026년 청소년수련활동 본격 운영
‘스포츠체험·리더십캠프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전경.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3월부터 초·중·고·대학교 및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아르피나 청소년수련활동’을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아르피나 청소년수련활동은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협동심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2026년 청소년수련활동은 △스포츠체험 △리더십캠프 △토요Youth 챌린지 △1박2일·2박3일 공동체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암벽등반·양궁·펜승 등 스포츠 체험과 공동체 미션활동, 레크레이션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운영 대상은 초·중·고·대학교 및 청소년 단체이며 50명 이상 단위로 진행한다. 모든 숙박형 수련활동과 대규모 활동은 관련 법령에 따른 인증 및 신고 절차를 준수해 안전성을 확보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아르피나 청소년수련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의미있는 성장의 장이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학교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진구, 공공배달앱(땡겨요) 운영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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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달 27일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달 27일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배달앱 수수료는 낮추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공공배달앱 운영의 필요성을 민관이 함께 인식하고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는 2%의 낮은 수수료 혜택 및 빠른 정산, 이용 금액 적립 혜택, 지역화폐 결제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한 입점 수수료, 월 이용료, 광고비가 없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공공형 배달앱으로 전국 50여 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 중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 ‘2026년 보훈 테마활동 공모 선정’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센터장 이주영)는 지난달 26일 국가보훈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의 공훈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초·중·고·대학교, 청소년시설 및 단체, 청소년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이 가능한 비영리법인,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1월 15일~ 2월 4일까지 모집을 실시했으며, 서류 및 심사를 거쳐 81건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는 6·10 만세운동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시나리오 기획·작성, 영상 촬영 및 편집 등 제작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최종 결과물은 영화 상영회를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이주영 센터장은 “이번 선정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지역사회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라는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생각하며,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진구, 민·관·학 합동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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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3일 동원초등학교 일원에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아이 먼저’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3일 동원초등학교 일원에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아이 먼저’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린이 중심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과 동주민센터를 비롯해 부산진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부산진지회, 학교 관계자 등 민․관․학 60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대 통학로에서‘아이 먼저’슬로건이 적힌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교통 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안전 속도 지키기’등 어린이 안전 실천 리플릿을 배부하며 안전수칙을 당부했으며, 아울러 통학로 주변 불법 주․정차 계도 및 교통질서 유지 활동, 교통안전시설물 관리실태 점검 등도 병행했다.
특히 최근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도 강화했다. 현수막과 안내 활동을 통해 안전모(헬멧) 의무 착용, 2인 이상 탑승 금지 등 주요 안전수칙을 적극 알렸다.
한편 부산진구는 이번 캠페인에 앞서 어린이 통학로 안전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부산진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학교 등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어린이 통학로 위험요소를 사전점검하고 노후화․파손된 안전시설물을 개선 조치한 바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구는 주민 참여형 캠페인과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어린이 통학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 부산 남구 볼링팀, 국가대표 배출 전국 무대서 빛났다
‘2026년 국가대표 2명·상비군 1명 배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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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남구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이어진 ‘2026년 볼링 국가대표 선수 선발 결승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국가대표 2명과 국가대표 상비군 1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광역시 남구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이어진 ‘2026년 볼링 국가대표 선수 선발 결승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국가대표 2명과 국가대표 상비군 1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대한볼링협회가 주관한 국가대표 선발 대회로,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남구 볼링팀은 총 4명의 선수가 결승전에 출전했으며, 이미령 선수와 김단비 선수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하며 2026년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박수민 선수는 15위를 기록해 국가대표 상비군에 포함됐다.
특히 남구 직장운동경기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전문지도 강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운영, 안정적인 선수 지원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향후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 기장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그날의 뜨거운 외침, 대한독립만세!’
‘기장읍 기장항일운동 기념탑 광장에서 107년 전 자주독립의 함성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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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복 기장군수가 3월 1일 기장읍 새마을어린이공원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일 오전 10시 기장읍 새마을어린이공원 내 기장항일운동 기념탑 광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들과 함께 호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기념식은 기장읍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하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문 낭독 △기념사 △헌화 및 분향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념식에 앞서 식전공연으로 기장해송여성합창단의 합창과 극단 가마골의 명정의숙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만세삼창’순서에서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힘차게 외쳐, 107년 전 민족의 자긍심을 회복했던 그 날의 감동을 재현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하여 ‘그날의 뜨거운 외침, 대한독립만세!’라는 구호 속에 담긴 자유와 자주독립의 정신은 시대를 넘어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오늘의 기념식이 항일운동의 의미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 기장군청소년수련관, 기장군보건소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기장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기관 간 네트워크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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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재) 산하 기장군청소년수련관(관장 황동욱)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꾸GO’는 지난달 24일 기장군보건소(소장 최병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 : 기장군청소년수련관 제공 |
부산광역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재) 산하 기장군청소년수련관(관장 황동욱)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꾸GO’는 지난달 24일 기장군보건소(소장 최병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전했다.
이번 협약에는 기장문화예절학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충효예락’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성장기 청소년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이 중요한 시기로, 신체적·정서적 변화가 급격히 나타나 영양 불균형, 신체활동 부족, 스트레스 등 복합적인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전문 자원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청소년의 발달 상태를 파악하고, 건강을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기장군보건소는 기장군 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바디(체성분 분석) 측정 및 기초 건강지표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별 맞춤형 관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영양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건강 이상 발견 시 보건소 내 상담 및 관련 사업으로 즉각 연계할 방침이다.
황동욱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이 보다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장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꾸GO’는 성평등가족부와 기장군이 지원하는 국가정책 사업으로,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전문체험, 자기개발, 특별지원,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 부산 금정구,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 착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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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달 27일 오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달 27일 오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고 3일 전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윤일현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첫 삽을 함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시공사 관계자 격려,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사업은 기존 노후 동사 부지에 총사업비 약 76억 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392.53㎡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기존 동사 대비 2배 이상 확장된 규모로, 행정서비스 기능은 물론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윤일현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은 부곡2동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매우 뜻깊은 날이며, 그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기다려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 건립되는 행정복지센터는 행정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봉디미(부곡2동의 옛 이름) 마을의 새로운 상징물이 될 것이다”라는 말과 함께 “공사가 마무리되는 날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공사와 관계 부서에서는 각별한 책임감을 느끼고 임해주길 바란다”고 안전을 강조했다.
◆ 부산 동래구, 2026년 우수납세자 선정 및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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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는 지난달 26일 구청 다목적홀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3일)을 기념해 ‘2026년 동래구 우수납세자’를 선정하고 수상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
부산 동래구는 지난달 26일 구청 다목적홀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3일)을 기념해 ‘2026년 동래구 우수납세자’를 선정하고 수상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우수납세자 선정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법인은 연 2000만 원 이상, 개인은 연 200만 원 이상 구세를 납부한 대상자 가운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법인 부문에는 사단법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동부지부가, 개인 부문에는 마금숙 씨가 최종 선정됐다.
김희철 (사)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동부지부 본부장은 “성실한 납세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그 공로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직한 납세 문화를 선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마금숙 씨는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동래구가 더 살기 좋은 곳이 된다고 생각하며, 성실납세자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수상자에게는 표창패와 함께 우수납세자증이 수여되며, 수상일인 3월 3일로부터 1년간 △동래구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 담보 1회 면제의 혜택이 주어진다.
동래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자진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신 납세자들 덕분에 구정 운영과 지역 사회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우대받는 건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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