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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영국 런던 로얄 오토모바일 클럽(Royal Automobile Club(RAC))에서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사업단장 정광복, 사진 오른쪽)과 영국 자율주행 혁신기관 ZENZIC(CEO Ian Constance, 왼쪽)은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 사진 :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제공 |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사업단장 정광복, 이하 KADIF)은 지난 3일 영국 런던 로얄 오토모바일 클럽(Royal Automobile Club(RAC))에서 영국 자율주행 혁신 기관 ZENZIC(CEO Ian Constance)과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은 자율주행 기술 환경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 구축 및 국내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과 관련된 지식 및 규제 정보 공유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및 리빙랩 인프라의 상호 이용ㆍ운영을 위한 협력 △국제 공동 연구 추진 △양국의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의 실증 기반 교류를 추진하게 된다.
정광복 사업단장은 “복잡한 도심 교통 환경과 국가 차원의 실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산업을 고도화하고 영국의 산업 생태계를 조율해 온 ZENZIC과 사업단의 첫 글로벌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국의 우수한 기업들이 서로의 산업 생태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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