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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황은우 기자]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는 서울시와 ‘2026년 민간단체 협력형 매력일자리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18세~만 39세 청년 22명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교육을 제공한 뒤, 협회 회원사에 정규직 채용전환형 인턴 근무(6개월)를 주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회 교육은 기획 인력 양성 과정(36시간)과 AI 활용 업무 생산성 향상 과정(46시간)으로 구성된다.
참여자 모집기간은 이달 9일부터 4월3일까지다. 이후 면접전형(4월15일~16일)을 거쳐 다음달 17일 최종 선발자가 발표된다.
장영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회장은 “부동산 시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기획 전문가의 역할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며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마케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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