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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
[대한경제=김승수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은 경북 김천시 경북혁신도시에서 국토안전교육원이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부지면적 1만8202㎡, 연면적 8782.78㎡ 규모로 새로 지어진 교육원은 본관동과 현장 실습동으로 구성돼 있다. 2년에 걸친 교육원 신축 공사에는 총 378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국토안전교육원은 실물 크기 구조물을 활용하는 현장감 있는 교육 등으로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국토안전전시관과 안전체험관은 체험 중심의 대국민 안전교육, 학교안전교육, 지역대학과의 연계 교육 등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 및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과 김천 출신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등 내외 귀빈과 관리원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은 “국토안전교육원이 우리 국토의 안전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교육원 운영을 선진화하고 교육의 내용과 질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수 기자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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