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웜블러드, 모노클AI ‘크래프트’기능 출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3-05 09:52:43   폰트크기 변경      

모노클AI 크래프트 화면. / 사진 : 웜블러드 제공


[대한경제=서용원 기자] 웜블러드(대표 조원정)는 기업용 AI(인공지능) 워크스페이스 ‘모노클AI’에 새로운 기능 ‘크래프트’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모노클AI는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모델을 한 화면에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업용 AI 워크스페이스다.

이번에 출시한 크래프트는 사용자가 지시한 업무를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등 파일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어 전달한다.

웹 조사부터 데이터 정리ㆍ분석, 문서 작성, 이미지 생성까지 하나의 작업 흐름으로 처리하며, 시장 조사 내용을 보고서로 정리하거나 엑셀 데이터를 가공해 수식을 적용한 파일을 만들고 발표자료 초안까지 이어서 제작할 수 있다.

크래프트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길고, 정교하게 쓰지 않아도 결과물이 눈에 띄게 개선된다는 점이다. 간단히 입력해도 크래프트는 곧바로 작업을 시작하지 않고, 목적과 대상, 형식, 분량, 항목 등을 먼저 질문해 요구사항을 정리한 뒤 실행한다.

웜블러드 관계자는“크래프트는 AI가 먼저 되묻고, 사용자가 답하면서 요구사항을 구체화하는 구조”라며 “확인 후 실행하는 방식이 결과물의 품질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웜블러드는 업스테이지(Upstage)ㆍ연세대 연구팀과 LLM 기반 문서 자동화 공동 연구를 파트너십 형태로 추진하는 등 문서 자동화 역량을 강화해왔다. 이런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의 문서·데이터 업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지원하는 기능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웜블러드는 PF(프로젝트 파이낸싱)·부동산 금융 오픈마켓 플랫폼 ‘딜매치’, 기업용 AI 워크스페이스 ‘모노클 AI’, 산업안전 위험성평가 AI 솔루션 ‘세이프티스냅’을 운영하는 테크 기업이다.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기업의 의사결정을 더 빠르고, 안전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용원 기자 anton@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건설기술부
서용원 기자
anton@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