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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마무리한 KT “한국형 AX 혁신 지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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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05 11:03:41   폰트크기 변경      

KT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사진: KT 제공


[대한경제=민경환 기자] KT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를 계기로 국내외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도우미가 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광화문광장을 콘셉트로 한 독창적인 공간 구성과 K-컬처를 결합한 인공지능 전환(AX)ㆍ네트워크 기술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KT 전시관은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등 한국의 상징적 공간을 현지에 구현하며 한국적 정체성을 풀어냈다.

AX 영역에서는 기업형 AI 운영체제 ‘에이전틱 패브릭’(Agentic Fabric)과 피지컬 AI 로봇 플랫폼 ‘K RaaS’(KT Robot as a Service)를 선보였다. 또 공공ㆍ금융ㆍ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실제 도입ㆍ운영 중인 AX 적용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네트워크 영역에서는 6G 시대의 비전과 AIㆍ네트워크 결합 차세대 선행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지니 TV ‘뷰서치’와 ‘AI 보이스피싱 탐지서비스 2.0’ 등도 선보였다.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한 VIP 투어 프로그램과 대한민국 AI 네트워크 얼라이언스(AINA) 출범 행사는 이해관계자 간 협업 아젠다를 신속히 정렬하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윤태식 KT 브랜드 전략실장 상무는 “이번 MWC26을 계기로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확장하고, 한국형 AXㆍ네트워크 역량을 중심으로 글로벌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경환 기자 eru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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