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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슬·니아르, ‘총괄이사’ 중심 체제 통한 경영 전면 쇄신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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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05 13:37:16   폰트크기 변경      

뷰티스킨 브랜드 니아르(NE:AR)가 초기 창업 멤버인 이준우 총괄이사를 필두로 한 경영 정상화 체제에 돌입, 전임 대표의 경영 리스크를 해소하고자 나섰다.

최근 뷰티스킨 공시 자료에 따르면, 오경준 전 대표는 경영권 매각 과정에서 발생한 분쟁과 경영 실책 등에 책임을 지고 공식 사임했다. 업계에서는 이를 브랜드 신뢰도 회복을 위한 인적 쇄신의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개인적인 논란이 브랜드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자, 본사 차원에서 리스크를 차단하기 위해 단호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경영진 교체의 핵심은 브랜드의 모든 성장을 견인해 온 이준우 총괄이사의 역할 강화다. 이준우 총괄이사는 페슬과 니아르의 초기 창업 멤버로서, 브랜드의 전략 수립부터 실무 전반을 총괄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본사는 조직 안정과 사업 연속성 확보 차원에서 내부 운영 경험이 풍부한 인물을 중심으로 체제를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경영진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자체의 사업 지표는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니아르는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 계약을 이어가며 K-이너뷰티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으며, 국내 매출 또한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페슬 관계자는 “이번 체제 정비를 통해 조직 안정화를 이루고, 전문 경영 체제 아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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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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