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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신입생 모집률 124.2%…4년제 전환來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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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05 15:23:08   폰트크기 변경      
5년 연속 100% 달성

경남 창원 창신대 전경. /사진:부영그룹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가 5년 연속 신입생 모집률 100%를 달성했다.

5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2026학년도 창신대 신입생 등록 인원은 모두 621명(정원 내 500명+정원 외 121명)으로 집계됐다. 정원 대비 충원율이 124.2%다. 이는 창신대가 2013년 4년제 대학 전환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에 따라 신입생 모집률도 5년 연속 100%를 기록했다.

대학의 신입생 충원율은 학교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보여준다. 부영그룹은 △교수진의 체계적인 맞춤형 학생 관리 △부영그룹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산학 협력 교육 확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졸업 후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창신대는 최근 AI(인공지능) 창의융합교육과 산업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창신대는 AI 융합 학과 신설과 현장 중심 교육 확대로 국내외 산업체ㆍ지역 사회와 협력망을 지속 확장하고,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부영그룹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교육 인프라 개선과 산학 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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