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박흥순 기자]현대리바트가 프리미엄 상업공간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사업에 속도를 낸다. 기존 신축 아파트 빌트인 위주였던 B2B 사업을 호텔과 리조트, 하이엔드 레지던스 등으로 확장하는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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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블로지 역삼 내 F&B 공간 투시도. /사진:현대리바트 제공 |
현대리바트는 5일 서울 강남구 ‘트레블로지 역삼’ 사업 시행사인 블루코브자산운용과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83개 객실과 프리미엄 라운지 등 모든 공간이 대상이다. 앞서 하이엔드 레지던스 ‘더 갤러리 832’와도 계약을 맺고 시공 중이다.
이 같은 연쇄 수주는 업계 유일의 전문 조직 덕분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디자인랩과 아트랩을 주축으로 기획, 설계, 시공, 예술작품 큐레이팅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특히 지난 2022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인테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경험이 입소문을 타며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현재 1000억원대인 해당 사업 매출을 3년 내 2000억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가치를 더하는 컨설팅을 통해 국내외 프리미엄 상업공간 수주를 확대할 것”이라며 “건설시장 불황을 돌파하기 위한 방안으로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을 B2B 사업의 새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박흥순 기자 so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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