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다양성·포용성 확대를 위한 ‘그룹 신임 여성 부점장 컨퍼런스’ 개최
KB금융그룹은 지난 6일 양종희 회장과 그룹 주요 계열사 신임 여성 부점장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신임 여성 부점장 컨퍼런스’를 열고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과 방향성을 모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선배 여성 임원이 신임 부점장의 질문에 답하며 경험과 조언을 공유하는 ‘선배와의 대화’와 양종희 회장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그룹 CEO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KB금융은 그룹 다양성 전략 ‘KB Diversity 2027’을 바탕으로 여성 인재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포용적 조직 문화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한국남부발전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 개발
하나은행은 지난 6일 한국남부발전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을 위한 생산적 금융 가속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위한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분야 전반에 걸쳐, 민간 금융사와 발전사 간 개발ㆍ건설ㆍ운영을 아우르는 전(全)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LG유플러스, 외국인 유학생 대상 중국어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우리은행은 LG유플러스와 협력해 지난 5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국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을 겨냥한 금융사기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언어 장벽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유학생들을 고려해 강의를 중국어로 진행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우리은행이 금융사기 예방 노하우와 기관 사칭 수법을, LG유플러스가 보이스피싱에 악용되는 통신 환경과 최신 차단 사례를 소개하는 등 양사의 전문성을 살려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대처법을 전수했다.
◆AIA생명, 암 신의료기술 보장 특약으로 9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AIA생명은 신의료기술 기반 암 치료를 보장하는 ‘무배당 특정 신의료치료(급여)특약(갱신형)’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9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특약은 최신 신의료기술 4종을 한 번에 보장하며, 특히 경피적 고주파 열치료술(폐암), 경피적 극초단파 열치료술(간암), 복강내 온열항암화학요법 등 3개 급여 신의료기술에 대해 업계 최초로 치료비를 지급하는 구조를 인정받았다. 수술·약물·방사선 이후 단계까지 보장 영역을 넓혀 수술이 어렵거나 전이·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추가 치료 선택지를 제공한다.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