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위치한 3660가구 규모 대단지
이 중 아파트 2807가구 4월 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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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토지이용계획도. / 사진: 대방건설 제공. |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대방건설은 다음달 경기도 양주시 옥정신도시에 초역세권 단지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5개 동과 오피스텔 3개 동 등 총 366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 중 아파트 2807가구가 4월 중 먼저 공급될 예정이다.
‘옥정 중앙역 디에트르’는 2030년 인근에 옥정중앙역(가칭)이 개통할 예정이다. 교통망 확충에 따라 초역세권 단지로 거듭나는 셈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6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키즈플레이존 등이 설계에 반영됐다. 아울러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미디어 시청 공간과 단지 내 대형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또 이 단지는 옥정신도시에서 ‘노블랜드 더시그니처’, ‘옥정중앙역 중흥S-클래스’ 등의 단지를 이미 공급해 온 대방건설이 내놓은 신규 물량이기도 하다. 이에 기존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며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마련되며 4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앞서 일각에서는 해당 단지의 분양가가 전용면적 84㎡ 아파트 기준으로 5억원 중반대에서 6억원 초중반대까지 책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실제 분양가는 이보다 낮을 것으로 예측된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 심의 전 단계로 자세한 분양가 공개는 어려우나, 일각에서 예상하는 금액보다 더 합리적 수준에서 분양가가 책정되고 있다”고 전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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