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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협력사 동반성장 프로그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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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09 15:42:59   폰트크기 변경      

지난해 10월 진행된 GS건설 대표 상생협력행사인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에서 허윤홍 GS건설 대표(왼쪽 두번째)와 협력사 대표들이 화합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 GS건설 제공


[대한경제=김민수 기자]GS건설은 핵심 협력사 30곳을 정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금융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2026년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올해부터 강화된 코어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30여 우수협력사들과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핵심 협력사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3월, 5월 연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코어 파트너로 선정된 협력사는 계약이행보증 감면, 금융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각 협력사들의 안전과 품질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섹션도 마련된다.

이어 하반기에는 GS건설의 대표 상생협력 행사인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코어 파트너사를 포함한 약 80여 협력사 대표가 참석, GS건설 대표 및 임원들과 함께 GS건설의 경영현황과 조달 정책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GS건설은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선지급과 안전담당자 배치 비용 지원을 통해 안전에 대한 협력사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고, 협력사 현장소장 및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혁신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핵심 협력사에 지원을 강화하는 이번 코어 파트너십 시행으로, 협력사에도 동기부여가 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협력사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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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부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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