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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브리프] 현대차ㆍKGMㆍ현대글로비스ㆍ현대위아ㆍ한국앤컴퍼니ㆍ벤츠ㆍBMWㆍ볼보ㆍ토요타ㆍ불스원ㆍ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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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09 16:26:06   폰트크기 변경      

◆현대차ㆍ기아 ‘엑스블 숄더’, 착용로봇 최초 KS 인증 획득


사진: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ㆍ기아의 산업용 착용로봇 ‘엑스블 숄더’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국내 착용로봇 분야 최초로 KS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엑스블 숄더는 무동력 토크 생성 구조로 충전이 필요 없고, 근력 보상 모듈을 통해 어깨 관절 부하를 최대 60% 줄여준다. 현대차그룹 계열사와 대한항공, 한국철도공사 등에 적용 중이다. 지난해 유럽 ISO 13482 인증과 EU 기계류 지침 인증도 받았다.

◆KGM 무쏘,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계약 5000대 돌파


사진: KGM 제공

KGM의 신형 픽업 ‘무쏘’가 1월 출시 이후 누적 계약 5000대를 넘어섰다. 2월까지 2516대를 인도했으며, 전기 픽업 ‘무쏘 EV’까지 합산하면 국내 픽업 시장 점유율 약 85%를 기록하고 있다.

계약 데이터를 보면 중간 트림 M7(52.4%)이 가장 많이 팔렸고, 4WD 선택률은 92.6%에 달했다. 디젤(54.4%)과 가솔린(45.6%)이 균형을 이루며 고객층이 넓어지는 추세다. 2월부터 가솔린 모델 출고가 본격화되면서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

◆현대글로비스, 자동차 부품 해외 운송에 IoT 모니터링 도입


사진: 현대글로비스 제공

현대글로비스가 소형 IoT 기기를 활용해 자동차 반조립 부품(KD) 해외 운송 과정의 온습도, 외부 충격, 기울기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1년간 시범 도입한다.

부산에서 미국 앨라배마까지의 경우 해상 9700㎞, 육로 3400㎞를 이동하는데, 이상 징후 발생 시 실시간 알림으로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 향후 배터리ㆍ냉동냉장 화물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현대위아, 제주서 협력사 123곳과 파트너십 데이…“함께 100년”


사진: 현대위아 제공

현대위아가 6~7일 제주도 해비치호텔에서 협력사 123곳과 ‘2026 파트너십 데이’를 열고 사업 전략과 동반성장 방향을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현대위아는 약 68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 운영, 매출 1000억원 이하 중소 협력사 대금 현금 지급, AI 전환 교육 지원, 해외 전시회 참가비 지원 등을 추진한다. 권오성 대표는 “협력사는 단순한 거래 관계를 넘은 진정한 동반자”라고 말했다.

◆한국앤컴퍼니 조현범 회장 ‘공간 철학’ 담은 인프라, 디자인 학계 주목


사진: 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한국앤컴퍼니그룹이 6일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소속 건축 관련 교수진을 대상으로 대전 ‘한국테크노돔’과 판교 ‘테크노플렉스’ 건축투어를 진행했다.

두 건물은 노먼 포스터가 설립한 ‘포스터 앤 파트너스’가 설계에 참여했으며, 중앙 대형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어디서든 구성원이 서로를 볼 수 있는 개방형 구조가 특징이다. 조현범 회장의 ‘개방적 업무 공간이 일하는 방식을 바꾼다’는 공간론을 반영한 인프라다.

◆벤츠 코리아, 무상 서비스 만료 고객 대상 무상점검+소모품 20% 할인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국 73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26 봄맞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차 구매 시 제공되는 무상 서비스 기간(3년 또는 10만km)이 만료된 고객을 대상으로 제설제 잔여물, 일교차에 따른 부식ㆍ마모 여부 등을 무상 점검해준다. 에어필터,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등 계절성 소모품은 20% 할인 가격에 교체할 수 있다. 전 고객 대상으로 와이퍼 블레이드 최대 50% 할인도 적용된다.

◆BMW, ‘인디비주얼’ 옵션 조합 30만개로 확대…외장색만 150가지


사진: BMW 코리아 제공

BMW 코리아가 럭셔리 클래스 고객 전용 맞춤 주문 서비스 ‘BMW 인디비주얼’을 확대 운영한다. 7시리즈, i7, X7 M60i, XM 레이블 등 5개 모델이 대상이다.

기존 2만2000개였던 옵션 조합이 최대 30만개로 늘었고, 모델별 150가지 인디비주얼 페인트를 선택할 수 있다. 출고 대기 중 동일 시리즈 장기 시승, BMW 엑설런스 클럽 사전 체험 등 전용 혜택도 신설됐다. 전국 7개 전시장에서 운영 중이다.

◆볼보 EX30, 시카고 ‘굿 디자인 어워드 2025’ 운송 부문 수상


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볼보자동차의 순수 전기 SUV ‘EX30’이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디자인 박물관이 주관하는 ‘굿 디자인 어워드 2025’ 운송 부문을 수상했다. 재활용·자연 유래 소재를 적극 활용해 볼보 전기차 중 가장 낮은 탄소 발자국을 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30은 2023년 공개 이후 글로벌 누적 20만대가 팔렸다. 국내에서는 가격 인하 발표 2주 만에 신규 계약 2000대를 넘기며 관심을 끌고 있다.

◆렉서스ㆍ토요타, 28일까지 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에어컨 필터 무상 교체


사진: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한국토요타자동차가 9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스프링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정기 점검 패키지(렉서스 PMS/토요타 SMS) 구매 고객에게 ‘스마트 에어컨 필터’를 무상 교체해주며, 보험 수리 고객에게는 자기부담금 50%(최대 25만원)를 지원한다. 판금·도장 수리 시 왕복 100㎞까지 차량 픽업·인도 서비스도 제공된다.

◆불스원, 급발진 대응 ‘긴급 가속 멈춤 장치’ 사업화 나선다


사진: 불스원 제공

불스원이 시너지션과 ‘자동차 긴급 가속 멈춤 장치’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급발진 의심 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뤄진 협력이다.

해당 장치는 차량이 비정상적으로 급가속할 때 운전자가 물리적으로 가속을 차단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 장치다. 양사는 디바이스·플랫폼 공동 개발, 국책과제 참여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채비, 대구에 글로벌 최대 충전기 R&D 센터 가동…‘5분 충전’ 실현 박차


사진: 채비 제공

급속충전 인프라 1위 기업 채비가 대구 알파시티에 연면적 약 6942㎡(2100평) 규모의 R&D 센터를 완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전기차 충전 업계 최대 규모다.

EV 시뮬레이터, 영하 30도~영상 80도 극한 환경 챔버 등 10여종의 핵심 장비를 갖추고 ‘5분 충전’ MCS 기술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한다. 인도 합작법인 설립, 미국 공장 증설 등 해외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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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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