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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건설근로자공제회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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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0 09:14:37   폰트크기 변경      

권혁태 건설근로자공제회 전무(이사장 직무대행, 왼쪽)와 신동혁 대우건설  CSO(오른쪽)이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 정보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지난 9일 건설근로자공제회와 서울 중구 을지로에 있는 대우건설 본사에서 건설근로자의 고용 환경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 정보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제’는 건설근로자가 출퇴근 시 단말기에 카드를 태그하면 근무 내역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제도로 근태 관리 자동화와 퇴직공제금의 투명한 관리, 근로자 권익 보호 등을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도입했다.

대우건설은 “그동안 자체 전자 출입 시스템을 통해 근로자의 정보를 관리해 왔으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연계되면서 현장 출입 인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설근로자의 고용 여건 개선과 현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올 상반기 9개 현장에서 시범 운영하고, 단계적으로 적용 사업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동혁 대우건설 CSO는 이날 협약식에서 “건설근로자공제회의 데이터를 활용한 ‘전자카드 정보 연계’를 도입함으로써 현장 인력 관리의 신뢰도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건설 근로자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노일 기자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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