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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오는 17일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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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0 15:04:56   폰트크기 변경      
‘혁신 기술로 여는 철도, 대중교통의 미래’



[대한경제=김민수 기자]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 이하 철도연)은 오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창립 30주년을 맞아 ‘혁신 기술로 여는 철도, 대중교통의 미래’ 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이 ‘한국 철도의 혁신 비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장즈팡 중국철도과학연구원(CARS) 이사장이 ‘향후 30년간 글로벌 철도 혁신 및 파트너십’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1부에서는 고속철도의 속도 향상과 연계해 철도로 이룬 공간 혁신 성과와 미래가, 2부에서는 인공지능(AI)과 융합하는 철도 기술을 통한 철도 미래가 소개된다.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현재 사전 등록이 진행 중이며, 접속 링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철도 기술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인 만큼 세미나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지난 30년 동안 축적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30년에도 국민이 체감하는 교통 기술을 개발하는 선도 기관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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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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