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 모습 |
[대한경제=한상준 기자] 아주대학교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등 수원권 대표 상급병원을 가까이 두고 있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이 분양에 나선다.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에 대해 난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핵심 의료기관으로, 보건복지부가 3년마다 지정하며 제5기 기준 전국 47곳만 운영되고 있다. 그만큼 상급종합병원은 모든 지역에서 쉽게 누릴 수 있는 생활 인프라가 아니라, 일부 권역과 도시에 집중된 한정적 의료 인프라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크다.
최근에는 소아 응급진료 대응에 대한 관심과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나 부모 세대와 함께 거주하는 가구를 중심으로 의료 접근성을 중요하게 살펴보는 분위기도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2025년 20.3%로 전망된다.
업계 전문가는 “상급병원을 이용하기 위해 권역 간 이동이 이뤄지는 경우도 적지 않은 만큼, 의료 인프라와 집과의 거리는 실거주 만족도를 좌우하는 요소”라며 “상급병원 인근 주거지는 평소 전문 진료는 물론 응급 상황에서도 이동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선호도가 높아지는 흐름”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두산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93-6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이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갖춘 단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아주대학교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등 수원권 대표 상급종합병원이 자리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제5기 상급종합병원 신규 지정 기관에 포함됐고, 아주대학교병원은 제5기 상급종합병원에 5회 연속 지정됐다.
단지는 상급종합병원급 의료 인프라를 가까이 두고 있어 정기 진료와 외래 진료, 보호자 동행이 필요한 경우에도 상대적으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의료 접근성을 중요하게 보는 실수요자들에게는 일상 속 편의성과 주거 안정감을 함께 기대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단지 반경 약 2㎞ 내에는 스타필드 수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위치하고, 수원월드컵경기장과 수원 KT위즈파크 등 문화·체육 인프라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신분당선 연장 구간인 수성중사거리역(가칭) 수혜 기대감도 더해져 주거 편의성을 높일 전망이다.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구조 설계를 적용했고, 전용 59㎡에는 4베이 구조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어 주거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7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 273가구, 84㎡ 2가구다. 단지는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7일이며, 정당계약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한상준 기자 newspia@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