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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브리타 |
[대한경제=심화영 기자] 유럽시장 정수기 1위 업체인 독일 필터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각자의 생활 패턴에 최적화된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브리타의 대표 제품인 글라스 저그·스타일 에센셜 등 간이 정수기는 물통 상단에 교체형 필터를 장착한 구조다. 사용자가 수돗물을 붓는 즉시 물은 필터를 통과하며, 정수된 물은 하단에 저장된다. 복잡한 내부 탱크나 배관이 숨겨져 있지 않아, 사용자가 직접 내부를 확인하고 필터 교체 및 세척을 통해 위생 상태를 관리할 수 있어 ‘내가 마실 물을 스스로 관리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브리타는 외부 활동이나 운동 중에도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라크 정수 필터 텀블러’를 제안한다. 일반 음용용 트위스트캡과 정수 필터가 탑재된 필터캡을 함께 제공하는 듀얼 구조로, 상황에 따라 정수 기능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러닝, 여행 등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 수질을 직접 관리하며 일관된 수분 섭취 루틴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 제품에 호환되는 ‘막스트라 프로 필터’는 4단계 정수 기술을 통해 수돗물 속 염소와 중금속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신선한 물맛을 제공한다. 필터 하나로 500mL 생수병 최대 300개 분량의 정수가 가능해, 생수 구매 비용 절감은 물론 플라스틱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적 가치까지 경험할 수 있다.
브리타코리아 최선영 상무는 “브리타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건강하고 깨끗한 물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수 솔루션을 통해 통한 건강지능 라이프스타일 형성에 기여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심화영 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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