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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브리프] 르노ㆍKGMㆍ현대글로비스ㆍ한국앤컴퍼니ㆍ금호타이어ㆍ벤츠ㆍBMWㆍBYDㆍ지리ㆍ폭스바겐ㆍ포르쉐ㆍ리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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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1 16:47:22   폰트크기 변경      

◆르노, 중장기 전략 발표…르노 브랜드만 2030년까지 신차 26종


사진: 르노코리아 제공

르노 그룹이 새로운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futuREady) 플랜’을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2030년까지 르노ㆍ다시아ㆍ알핀 등 그룹 내 브랜드에서 신모델 36종을 출시하고 전동화 및 글로벌 라인업 확대를 가속화한다. 르노 브랜드는 단독으로 26종의 신차를 출시하며 연간 200만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세웠다. 영업이익률 5~7%, 연평균 15억유로 이상 현금 유동성 유지도 함께 제시했다. 유럽 외 시장에서는 한국·인도 등 5대 허브를 중심으로 확장한다.

◆KGM, 전기차 전 모델 대상 무상 안전 점검 캠페인 시행


사진: KG모빌리티 제공

KG모빌리티(KGM)가 3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무상 시행한다. 2022년 3월~2026년 1월 출고된 무쏘 EV, 토레스 EVX(밴), 코란도 EV(이모션) 등 전기차 전 모델이 대상이다. 진단 장비를 활용한 고전압 배터리 상태 점검, BMS 센서 데이터 점검, 모터룸 점검, 배터리팩 파손 여부 확인 등을 실시한다. 배터리 화재 시 최대 5억원을 보장하는 ‘전기차 배터리 안심 보상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현대글로비스,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 최고 A등급 획득


사진: 현대글로비스 제공

현대글로비스가 ‘2025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물류업계 최다인 8회 수상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말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으며, 2016년 첫 평가 이후 10년 가까이 상위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탄소중립 2045 전략 실행, LNG 이중연료 자동차 운반선 도입(2028년까지 30척 이상 확대), 127GWh 규모 가상전력구매계약(VPPA) 체결 등의 활동을 인정받았다.

◆한국앤컴퍼니, 조직 간 소통 지원 ‘우연한 시리즈’ 시즌2 시작


사진: 한국앤컴퍼니 제공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협업 조직 간 소통을 지원하는 교류 프로그램 ‘우연한 시리즈’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즌의 테마는 ‘우연한 짜장’으로, 업무 접점이 있거나 협업 예정인 두 팀이 함께 중식 식사를 하며 소통하는 방식이다. 18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아 총 20개 팀(10개 그룹)을 선정한다.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실행 중심 조직문화 캠페인 ‘Better Together’의 일환이다.

◆금호타이어, ‘2025 CDP 코리아 어워드’ 수자원 부문 우수상 수상


사진: 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가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수자원 관리(Water Security)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리더십 수준인 A- 등급을 획득했다. 국내외 사업장의 수자원 데이터 관리 범위 확대, 취수 감축 목표 수립, 수자원 리스크 분석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 로드맵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벤츠 코리아, 수입차 최초 차량 내 서비스센터 예약 앱 출시


사진: 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차량 내 중앙 디스플레이를 통해 서비스센터 예약이 가능한 ‘온보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OSA)’을 출시한다. 수입차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서비스다. 운전자는 별도로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 접속하지 않아도 차량 모니터에서 현재 서비스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정비 내용 제안을 받아 곧바로 예약할 수 있다. 2세대 MBUX(NTG7) 또는 3세대 MBUX 이상 탑재 차량 대상이며, OTA 업데이트를 통해 자동 설치된다.

◆BMW 한독 모터스, 판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새롭게 오픈


사진: BMW 그룹 코리아 제공

BMW 그룹 코리아 공식 딜러사 한독 모터스가 판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 모터스포츠 피트(pit) 콘셉트를 적용해 엔진 오일ㆍ브레이크 패드ㆍ타이어 교체 등 소모품 교환과 경정비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 성남시 백현동에 위치하며 연면적 약 122평 규모로 워크베이 4개를 갖췄다.

◆BYD코리아, 돌핀 싣고 전국 순회하는 ‘움직이는 쇼룸’ 오픈


사진: BYD코리아 제공

BYD코리아가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을 투명 쇼케이스 트레일러에 실어 전국을 순회하는 ‘BYD 돌핀 로드쇼’를 11일 시작했다. 4월 4일까지 인천·서울 등 수도권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대전, 광주, 제주까지 주요 도시 유동 인구 거점을 중심으로 이동한다. QR코드 참여 시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돌핀 계약·출고 고객 대상 항공권 등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

◆지리자동차그룹, 중국 자동차사 최초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연보 등재


사진: 지리자동차 제공

지리자동차그룹이 S&P 글로벌의 ‘2026 글로벌 지속가능성 연보’에 중국 자동차 제조사 최초이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 78개 자동차 제조사 중 8곳만 선정됐으며, 지리자동차그룹은 5위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가장 두드러진 개선을 보인 기업에 수여하는 ‘인더스트리 무버’ 등급도 획득했다. 지주사 지리홀딩그룹의 5개년 전략 ‘원 지리(One Geely)’에 따른 ESG 경영 성과로 평가된다.

◆폭스바겐그룹, 2026년 매출 전년 대비 최대 3% 성장 전망


표: 폭스바겐그룹 제공

폭스바겐그룹이 2026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0~3% 범위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룹 영업이익률은 4.0~5.5%로 예상했다. 자동차 부문 투자율은 11~12%, 연간 순현금흐름 30억~60억유로, 순유동성 320억~340억유로를 제시했다. 다만 거시경제 환경, 국제 무역 제한과 지정학적 긴장, 경쟁 심화, 원자재·에너지·외환 시장 변동성, 배출가스 규제 강화 등을 주요 도전과제로 꼽았다. 이 전망은 현행 관세가 유지된다는 전제를 기반으로 한다.

◆포르쉐 카이엔 S 일렉트릭 공개…1억6380만원, 0→100km/h 3.8초


사진: 포르쉐 제공

포르쉐 AG가 카이엔 일렉트릭 라인업의 중간 모델인 ‘카이엔 S 일렉트릭’을 공개했다. 전·후 액슬에 영구자석 동기모터를 장착해 544마력을 발휘하며, 런치 컨트롤 사용 시 최대 666마력까지 출력이 올라간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 도달까지 3.8초, 최고속도 250㎞/h, 1회 충전 주행거리 최대 653㎞(WLTP 기준)다. 113㎾h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최대 400㎾ 급속 충전 시 10%에서 80%까지 16분 이내에 충전된다. 국내 판매가격은 1억6380만원이며 2026년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리본카, 직영인증중고차 200여대 봄맞이 할인…팰리세이드 최대 700만원↓


사진: 리본카 제공

리본카가 3월 10일부터 23일까지 ‘새출발 특가 왔나봄’ 타임딜을 진행한다. 이사·취업·개학 등 새 출발 시즌을 맞아 인기 직영인증중고차 약 200여대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 아반떼, 캐스퍼 등 실속형 모델부터 팰리세이드, 카니발 등 패밀리카까지 폭넓은 차종이 포함됐다. 특히 팰리세이드는 최대 700만원 할인이 적용되며, 행사 기간 내 타임딜 차량을 구매한 선착순 20명에게 네이버페이 10만원을 추가 증정한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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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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