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이종무 기자] 반도건설은 반도문화재단이 ‘제7회 반도 가족사랑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가족의 가치를 확산하고 어린이들의 보금자리가 갖는 다양한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한 취지로, 가족이 함께 사는집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우리 집을 옮길 수 있다면?’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어린이의 관점에서 가족이 함께 살고 싶은 장소나 환경으로 집을 옮겨보는 상상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이면 된다.
공모 부문은 △유아부 △초등부 저학년 △초등부 고학년부로 나뉘며, 전국 어린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이달부터 오는 31일까지 반도문화재단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총 상금은 420만원 규모로, 재단 이사장 상장과 수상작 작품집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내달 초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오는 5월9일부터 같은 달 29일까지 경기 화성 ‘반도 유보라 아이비파크 8.0’ 단지 내 아이비 라운지에서 수상작을 전시할 예정이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집은 한 가족의 시간과 추억이 담기는 삶의 터전”이라며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공간의 의미를 다시 새기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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