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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1순위 평균 14.6대 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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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2 12:15:38   폰트크기 변경      
127가구 모집에 1851명 몰려…전 타입 1순위 마감

[대한경제=한상준 기자]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이 1순위 청약에서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0일 진행된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1순위 청약에서 단지는 12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851명이 접수해 평균 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타입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1순위 해당지역 기준 전용면적 59㎡A는 7.65대 1, 59㎡B는 4.09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 타입은 각각 1가구씩 공급됐으며 84㎡B는 32대 1, 84㎡C는 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총 148가구 모집에 1,125건이 접수돼 평균 7.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 중심으로 청약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이번 청약 결과가 수원 도심 생활권 입지와 교통 개선 기대감, 브랜드 아파트 상품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수원 지역은 신축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은 가운데 기존 신축 단지들의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실거주 여건을 갖춘 도심 입지 단지라는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7일이며 정당 계약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일원(수원시청 인근)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93-6번지 일원(수원111-3구역 재개발)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한상준 기자 news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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