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무쏘 판매 확대 위해 대리점 오토매니저 수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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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G모빌리티 제공 |
KG모빌리티(KGM)가 내수 판매 확대를 위해 대리점 오토매니저(영업직 사원)를 수시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력직과 신입직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서류ㆍ면접을 거쳐 선발하며, 모집 정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된다. 지난 1월 출시한 픽업 ‘무쏘’가 2월까지 2500대 넘게 판매되고 누적 계약 5000대를 돌파하는 등 시장 활력이 높아진 점이 모집 배경이다. 합격자에게는 1년간 매월 일정 목표 달성 시 판촉지원금과 인센티브 등 안정적 수익을 지원한다.
◆한국타이어, 벤츠 ‘더 뉴 S-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에 타이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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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타이어가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에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를 신차용으로 공급한다. 저소음 설계와 고속 주행 안정성 기술을 적용해 벤츠의 신차용 공급 인증 마크 ‘MO(Mercedes Original)’를 획득했다. 한국타이어는 AㆍBㆍCㆍEㆍS 클래스와 GLC, AMG GT 쿠페까지 벤츠 주요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모듈형 타이어 ‘옴니 링’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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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금호타이어 제공 |
금호타이어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프로덕트 콘셉트 부문에 출품한 ‘옴니 링(Omni Ring)’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옴니 링은 미래 교통 시스템에 최적화된 모듈형 타이어로, 전 방향 이동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심 실내용 빗살무늬 패턴, 도시 간 이동용 블록형 패턴 등 주행 환경에 따라 최적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올해 전 세계 72개국에서 1만1000여개 출품작이 접수됐다.
◆한국앤컴퍼니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11주년…장애인 근로자 9.4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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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앤컴퍼니 제공 |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창립 11주년을 맞았다. 2015년 한국타이어가 100% 출자해 타이어 업계 최초로 설립했으며, 당시 24명(장애인 9명)이던 직원이 현재 164명(장애인 85명)으로 각각 6.8배, 9.4배 성장했다. 사무행정, 세탁, 베이커리, 카페, 세차 등 5개 부문 사내 복지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 나눔 봉사활동, 하반기 협력사 참여 ‘둥글데이’, 장애인배드민턴 리그전 확대 등을 추진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 405억원 프리IPO 마무리…누적 투자 122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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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제공 |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405억원 규모 프리IPO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DS투자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KB증권, 하나증권 등이 참여했으며, 누적 투자유치액은 국내 자율주행 기업 최대인 1225억원을 기록했다. 투자금은 국토부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사업 대비 차량 부품 확보, E2E 기반 AI 자율주행 기술 개발 인프라 투자 등에 활용한다. 4월 기술특례상장 예심을 청구하고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다.
◆타타대우모빌리티, 전기 중대형 화물차 보급 위한 업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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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타타대우모빌리티 제공 |
타타대우모빌리티가 10일 군산 본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통합물류협회 관계자를 초청해 전기 중대형 화물차 보급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2.5톤급 전기 택배차 보급 활성화와 온실가스 규제 대응 방안이 주요 의제였다. 간담회에 앞서 전기 화물차 ‘기쎈(GIXEN)’ 플랫폼 기반 전기 탑차ㆍ환경차와 대형 맥쎈 수소내연기관 모델 등도 선보였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31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물류산업대전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타이어뱅크, 전국 532개 매장서 봄맞이 3+1 타이어 할인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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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타이어뱅크 제공 |
타이어뱅크가 봄철 타이어 교체 수요에 맞춰 연간 프로모션 ‘타뱅은 매일이 쏨데이’를 전국 532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타이어 3본 구매 시 1본 무료 증정이 핵심이며, 연 6회 추첨을 통해 1등 벤츠 E클래스, 2등 하와이 왕복항공권 등을 증정한다.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타뱅은 행복을 쏨데이’ 캠페인도 병행해 2025~2026년 출산 고객에게 타이어 50% 할인 또는 무료 증정 혜택을 제공하고, 별도 추첨으로 벤츠 GLB 등을 증정한다.
◆GM 한국사업장, 전국 5개 권역 순회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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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GM 제공 |
쉐보레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의 역량 강화를 위해 5개 권역 순회형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EV 시스템 등 GM 신기술 중심의 ‘찾아가는 정비 기술 코칭’과 지역 담당자·리셉션 직원 대상 고객 경험 교육 두 축으로 운영된다. 숙련 정비사에게는 전문 심화 교육을, 신입 정비사에게는 기초 역량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 올여름에는 GM 글로벌 서비스 가이드 ‘GM 디퍼런스’를 전국 네트워크에 적용할 계획이다.
◆폴스타, 전 라인업 탄소 발자국 공개…기후 투명성 업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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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폴스타 제공 |
폴스타가 4도어 GT ‘폴스타 5’의 전 과정 탄소 발자국을 공개했다. 출고 전 과정(Cradle-to-gate)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은 총 23.8톤이다. 전체 알루미늄의 13%를 재활용 소재로, 83%를 재생에너지 기반 제련소에서 조달해 차량당 14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절감했다. 폐어망 재활용 카펫, 아마 기반 천연섬유 복합소재 등 혁신 소재도 적용됐다. 폴스타는 2020년부터 전 모델 LCA를 공개해온 최초의 OEM이다.
◆BYD, 국제 자동차 품질 표준 기구 IATF 공식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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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BYD 제공 |
BYD가 국제 자동차 품질 표준 제정 기구인 IATF(International Automotive Task Force)에 공식 가입했다. 폭스바겐, GM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과 함께 국제 품질 관리 표준 제정에 참여하게 됐다. 미국·유럽 기업이 주도해온 IATF에 중국 자동차 기업이 합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BYD의 기술력과 품질 관리 역량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BYD는 전동화·지능화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국제 표준 발전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 렉서스ㆍ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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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경기 하남시에 ‘렉서스ㆍ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약 1만1570㎡(약 3500평) 규모로, 차량 판매ㆍ서비스ㆍ부품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3S 콘셉트의 복합 거점이다. 종합 서비스센터는 워크베이 10개(렉서스 6, 토요타 4)를 갖춰 월 최대 1090대 정비가 가능하다. 서울 강동ㆍ하남ㆍ미사ㆍ위례 등 수도권 동부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콘티넨탈타이어, ‘사일런트 패턴’ 설계로 저소음 타이어 기술 개발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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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콘티넨탈타이어 제공 |
콘티넨탈타이어가 혁신적인 트레드 설계와 흡음 기술을 기반으로 저소음 타이어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일런트 패턴’ 트레드 설계는 블록 간격과 각도를 불규칙하게 배열해 특정 주파수 대역의 소음을 분산ㆍ상쇄하는 방식으로, 에코콘택트 7 시리즈에 적용됐다. 타이어 내부에 초경량 폴리우레탄 폼을 적용하는 ‘콘티사일런트’ 기술은 타이어 진동으로 인한 실내 소음을 최대 9dB까지 줄이면서도 주행 성능과 연비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전기차 확산으로 엔진 소음이 줄면서 타이어 소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추세다.
◆아우토크립트, 삼성액티브 ‘KoAct 코스닥액티브’ ETF 포트폴리오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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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우토크립트 제공 |
AI 모빌리티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가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 ETF 포트폴리오에 편입됐다. 해당 ETF는 코스닥 상장사 약 1800개 중 성장성과 산업 경쟁력이 높은 57개 기업을 펀드매니저가 선별하는 액티브 전략 상품이다. 아우토크립트는 자율주행 포함 AIㆍ소프트웨어 산업군으로 분류됐다. 차량 사이버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ㆍ드론ㆍ산업기계 등 피지컬 AI 영역까지 보안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점이 주목받았다.
◆아틀란트럭, 다중 경유지 설정 100개로 확대…라스트마일 배송 효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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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맵퍼스 제공 |
맵퍼스가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아틀란트럭’의 다중 경유지 설정 기능을 기존 50개에서 업계 최다인 100개로 확대했다. 배송 기사가 엑셀 배송 리스트를 업로드하면 경유지를 자동으로 불러와 최적 경로를 한 번에 생성하는 방식이다. 편의점ㆍ식자재ㆍ프랜차이즈 등 다수 배송지를 순회하는 라스트마일 환경 확대에 대응한 것으로, 사용자 인터뷰 결과 배송 준비 시간이 평균 1시간 이상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사용률도 95% 이상이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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