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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가화로구이 윤양효 회장, 잠비아 두번째 학교 건립 후원…10년 이어온 교육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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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2 15:03:16   폰트크기 변경      

담가화로구이가 아프리카 잠비아에 짓고 있는 학교 부지./ 담가화로구이 제공

[대한경제=김태형 기자] 프리미엄 숙성 고기 프랜차이즈 담가화로구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아프리카 교육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헌 활동은 아프리카 잠비아에 두 번째 학교 건립을 위한 후원으로, 현지에서 학교 건립을 위한 기초 공사가 진행 중이다.

앞서 윤양효 회장은 약 10년 전 잠비아 지역에 첫 번째 학교 건립을 후원하며 교육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21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학교는 현재 약 650명의 학생이 재학하는 교육기관으로 성장하며 지역 사회의 중요한 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두 번째 학교 건립 역시 교육 환경이 부족한 지역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고 있으며, 완공 시 더 많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담가화로구이는 단순한 외식 프랜차이즈를 넘어 사회경영, 가치경영, 투명경영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기업의 성장을 사회와 함께 나누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정기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양효 회장은 “교육은 미래를 바꾸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담가화로구이는 최근 가맹점 100호점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브랜드 성장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며 따뜻한 가치를 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김태형 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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