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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 실증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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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2 16:20:30   폰트크기 변경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11일 강원 홍천 건설화재에너지연구원에서 진행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소방시설 실증 실험 모습.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소방시설 실증 실험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화재 안전 성능 기준 법규가 지난해 말 개정되면서, 개선된 스프링클러 시스템의 실제 화재 제어 효과에 대한 객관적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실험이다. 실험은 △스프링클러 감지기 미작동 △밸브 고장 등 화재 가혹도가 증가한 경우를 가정한 3개의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LH는 이번 실험을 통해 확보한 실증 데이터를 토대로 스프링클러와 호스릴 소화전의 전기차 화재 대응 효과를 입증해, 합리적이고 안전한 소방시설 기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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