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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D&I한라, 디자인ㆍESG 경영 '글로벌 경쟁력' 입증... 연이은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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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3 11:33:30   폰트크기 변경      
국내외 주요 어워드 잇따라 석권하며 브랜드 위상 강화

씨엘로파크 이미지(주경)


[대한경제=임성엽 기자]HL D&I한라는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공간ㆍ건축 부문 본상(Winner)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HL D&I한라는 자사 주거 브랜드 ‘에피트(EFETE)’의 옥상 정원 디자인 ‘씨엘로 파크(CIELO PARK)’로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에 수상한 에피트 씨엘로 파크는 활용도가 낮았던 옥상 공간을 독립적인 동선과 스카이라운지 형태의 커뮤니티로 재해석해 입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점을 평가 받았다.


올해 어워드에는 전 세계 31개국에서 1500여개 작품이 출품됐다. 39명의 글로벌 심사위원단이 독창성과 실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환경 경영 분야에서도 약진했다. HL D&I한라는 지난 10일,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수자원 관리 부문 ‘섹터 우수상’과 기후변화 대응 부문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 CDP는 전 세계 2만여 기업의 환경 경영 정보를 평가해 금융기관의 투자 지표로 활용하는 공신력 있는 기관이다.

HL D&I한라는 공사 현장의 수자원 재이용 설비 운영과 건설장비 전동화, 저탄소 자재 확대 등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한국 ESG 기준원의 ESG 평가에서도 2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HL D&I한라는 올해 초 ‘CES 2026’에서 4개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디자인 및 ESG 부문 수상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감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HL D&I한라 관계자는 “에피트(EFETE)의 브랜드 철학인 ‘Brilliant Prestige’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의 융합을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주거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임성엽 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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