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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싯, 글로벌 커머스 국가대항전 ‘X THE LEAGUE’ 미국팀 구단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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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3 14:52:34   폰트크기 변경      



폴싯(Forsit)이 글로벌 콘텐츠 커머스 리그 ‘X THE LEAGUE(XTL)’에 미국 팀 구단주로 참여한다.

‘X THE LEAGUE’는 실제 판매 성과를 기반으로 경쟁하는 세계 최초의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 국가대항전이다. 지난 2월 26일 경기 파주 스튜디오 유지니아에서 오프닝 촬영을 시작했으며 약 5개월간 촬영을 거쳐 올해 8월 ENA와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 공개 이전에도 글로벌 판매 프로젝트는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리그에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총 9개 국가가 참여한다. 각 국가는 구단주와 셀러로 팀을 구성하고 캡틴을 중심으로 총 5개 라운드 리그전을 펼치며 실제 매출 성과를 기반으로 ‘Global No.1 Seller’ 타이틀을 두고 경쟁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약 120여 개 이상의 국내 브랜드가 참여해 글로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판매 경쟁에 나선다.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글로벌 판매 프로젝트로, 한국 브랜드들이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협업하며 해외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검증받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폴싯은 이번 리그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꼽히는 미국(USA) 팀의 구단주로 참여해 글로벌 커머스 전략을 총괄한다. 미국 팀의 캡틴으로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Kade Speiser가 참여한다. 그는 유튜브 구독자 약 92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시네마틱한 영상 스타일과 독창적인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미국 팀에는 넷플릭스 리얼리티 시리즈 ‘Too Hot to Handle’을 통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글로벌 인플루언서 Francesca Farago를 비롯해 모델이자 배우로 활동해 온 Stormi Bree,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Ayanna Sabrina 등이 합류해 글로벌 콘텐츠 영향력을 더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메인 MC는 글로벌 아티스트 티파니 영과 뱀뱀이 맡는다. 한국 팀 캡틴으로는 배우 기은세가 참여하며 브랜드 전문가 노희영이 고문으로 함께한다. 싱가포르 팀에는 770만 구독자를 보유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지안하오 탄이 합류해 글로벌 화제성을 더하고 있다.

약 5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리그의 총상금은 7억 원 규모이며, 최종 우승 팀에게는 ‘Global No.1 Seller’ 타이틀이 수여된다.

폴싯 관계자는 “X THE LEAGUE는 콘텐츠와 커머스가 결합된 새로운 글로벌 커머스 경쟁 플랫폼”이라며 “폴싯은 미국 팀 구단주로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이커머스 전략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의 강력한 바잉 파워와 영향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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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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