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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 : 부산시 제공 |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GS건설이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유력해졌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 조합이 지난 13일 진행한 시공사 선정 2차 입찰에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2차 입찰도 단독 참여에 그치면서 유찰이 확정됐고, 조합은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는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조합은 오는 24일 대의원회를 거쳐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입찰제안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시공사 선정총회는 다음달 26일로 예정했다.
광안5구역 재개발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 138-6번지 일대 구역면적 10만9387㎡ 부지에 지상 35층 아파트 16개동, 총 2058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GS건설로서는 부산 지역 수주 확대의 연장선상에서 이번 사업의 의미가 크다. GS건설은 2024년 부산 민락2구역 재개발(3868억원), 2025년 부산 수영1구역 재개발(6374억원) 사업을 수주하며 기반을 확대해왔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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