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명품 리세일 ‘그랑파리’, 청담 사옥 이전… 에르메스 중심 리셀 허브로 도약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3-13 15:55:15   폰트크기 변경      


명품 리세일 전문 기업 그랑파리(Grand Paris)가 사옥을 이전하며 명품 리셀 시장 확대에 나선다.

그랑파리는 최근 명품 리세일 시장의 성장과 고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사옥으로 이전하고, 에르메스 등 하이엔드 브랜드 중심의 전문 리셀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명품 시장에서는 에르메스, 롤렉스, 샤넬 등 브랜드를 중심으로 리셀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에르메스 버킨백과 켈리백은 높은 희소성과 가격 방어력으로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명품 리세일 시장은 단순 중고 거래를 넘어 ‘패션 자산’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에르메스와 롤렉스 같은 브랜드는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며 대표적인 리셀 상품으로 꼽힌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그랑파리는 에르메스 리셀 전문성을 강화한 명품 리세일 업체로 20년간 명품 리세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최근 국내 명품 리셀 시장은 온라인 거래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직접 제품을 확인하는 ‘보고 구매’ 방식이 증가하는 추세다. 고가 명품일수록 실물 상태 확인과 정품 인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랑파리는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명품 감정 및 검수 시스템 강화 ▲고객 상담 및 위탁 판매 공간 확대 ▲에르메스·샤넬 등 하이엔드 브랜드 전용 쇼룸 운영 등 오프라인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랑파리 최윤영 대표는 “명품 리셀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믿을 수 있는 에르메스 중심의 프리미엄 명품 리셀 브랜드로 고객 신뢰와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세갑 기자 csk@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부동산부
장세갑 기자
csk@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