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최인호 HUG 사장 “중소ㆍ중견 건설사 위한 PF 특별보증 지원 강화”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3-15 13:27:56   폰트크기 변경      
HUG, 주택건설협회 상생협력 간담회서 밝혀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왼쪽 가운데)이 13일 열린 HUG-주택 업계 간담회에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HUG 제공.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소 건설사 대상 PF 특별보증 공급을 지속 확대하는 등 중소ㆍ중견 건설업체 맞춤형 특화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주택건설회관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김성은)와 상생렵력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택건설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HUG의 주택 건설 관련 보증 제도를 개선해 업계 요청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궁극적으로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인호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건설업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HUG는 업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보증 문턱은 낮추고 지원의 실효성은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신속히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 사장은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지원을 위해 최근 지방 주택경기 침체 등으로 중소ㆍ중견 건설업체들이 전세ㆍ임대 보증 공급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고려하여 임대보증 제도개선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은 주택건설협회 회장은 “HUG의 선제적인 보증지원이 주택 업계의 유동성 공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택 업계와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HUG는 올해도 9ㆍ7대책 등 새 정부 주택공급 대책에 따라 주택 건설 관련 보증을 연 100조원 규모로 확대하여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황은우기자 tuser@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부동산부
한상준 기자
newspia@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