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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중동 사태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되고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넘어섰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3원 오른 150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돌파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인 2009년 이후 처음이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한 점이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유가 상승은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원화 약세 압력을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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