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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 증시 훈풍에 2% 급등…57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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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7 09:14:12   폰트크기 변경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61.95p(2.92%) 오른 5,711.80로 시작했다./사진=연합뉴스

[대한경제=김동섭 기자] 코스피지수가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2%대 상승과 함께 5700선을 회복했다.


1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54.77포인트(pㆍ2.80%) 오른 5705.7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1.95p(2.91%) 상승한 5711.80으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357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10억원과 653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전날 미국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하며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풀릴 가능성에 대한 기대로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전환한 데다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GTC 2026이 개막하면서 기술주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지난 16일(미국 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83% 오른 4만6946.41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01% 상승한 6699.38에 거래를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1.22% 오른 2만2374.18에 장을 마쳤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장대비 14.31p(1.25%) 오른 1152.60을 기록하고 있다.

김동섭 기자 subt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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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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