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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포우성4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감도. / 사진 :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제공 |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4차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놓고 경쟁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4차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이날 개최한 2차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호반건설, 한신공영 등 3개사가 참석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 24일 1차 현설을 열었다. 당시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대방건설 등 3개사가 참석했으나, 입찰참여 의향서는 삼성물산만 단독 제출하면서 유찰됐다.
조합은 오는 24일까지 2차 입찰참여 의향서를 받을 방침이다. 이번에도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의향서를 제출해 유찰되면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조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지는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49층, 1080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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