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JP모간자산운용과 MOU 체결… “글로벌 투자 솔루션 강화”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JP모간자산운용(JPMAM)과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 및 글로벌 인사이트 확대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 내용에는 △JPMAM 글로벌 상품의 국내 판매 확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통한 한국투자증권 개인 고객 대상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의 독점 제공 △투자 전략 관련 정기 의견 교류 △리테일 고객 대상 행사 공동 개최 △한국투자증권 현지법인 사업 확대 관련 협조 등의 협력 방안이 담겼다.
◆NH투자증권 THE100리포트 119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THE100리포트’ 119호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에서 발간하는 리서치자료로 행복한 100세시대를 위한 생애자산관리, 고령화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한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같은 연금, 다른 결과! 무엇이 달랐나? 401(k) vs 퇴직연금’ 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키움증권,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 이벤트’
키움증권은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선물옵션 거래 수수료를 최대 90% 할인하는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선물옵션 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이나 최근 6개월간 거래가 없었던 휴면 고객이다.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는 2개월간 수수료 할인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KOSPI200선물 기준 수수료율이 0.003%에서 0.00025104%로 약 90% 인하된다.
◆미래에셋운용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코스닥 바이오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를 한국거래소에 17일 상장했다고 밝혔다.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KRX 기술이전 바이오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는 액티브 ETF로, 국내 코스닥 바이오 상장 종목에 주로 투자한다. 국내 바이오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기술이전 테마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리가켐바이오, 올릭스, 에이비엘바이오 등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초기 포트폴리오를 구축했고, 해당 비중은 약 86.8% 비중을 차지한다.
◆한투운용 ACE 일본반도체 ETF, 일본 투자 ETF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일본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일본 투자 ETF 중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16일) 기준 ACE 일본반도체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29.52%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상장된 일본 투자 ETF 13개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현재 편입 종목은 △롬(5.22%) △레이져테크(4.71%) △신에츠화학(4.66%) △미쓰이금속(4.43%) △섬코(4.23%) △호야(4.14%) 등 25종목이다.
◆NH-Amundi자산운용,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 리밸런싱…현대차 최대비중 편입
NH-Amundi자산운용은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 ETF의 정기 종목변경(리밸런싱)을 진행하고 현대차를 핵심 종목으로 새롭게 편입했다고 17일 밝혔다.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 ETF는 국내 휴머노이드 관련 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현대차는 기존 최대 비중 종목이었던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제치고 포트폴리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15일 기준 주요 구성종목은 △현대차(15.08%) △레인보우로보틱스(14.92%) △원익홀딩스(10.16%) △에스피지(10.02%) △로보티즈(9.97%) 순이다.
◆신한자산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비중을 65%까지 높인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를 1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이날 밝혔다. 해당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 25%씩 편입하고, SK하이닉스 지주사인 SK스퀘어를 15% 담아 SK하이닉스 노출도를 약 40% 수준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기, 이수페타시스, 리노공업, 원익IPS 등 반도체 슈퍼사이클 수혜가 기대되는 소부장 종목도 편입했다.
◆대신자산신탁, 파장송죽가구역 추진위와 재개발 MOU 체결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신신탁은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총 4만2354㎡를 재개발해 지하3층~지상29층 약 998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로 거듭난다. 이번 MOU로 대신자산신탁은 파장송죽가구역 사업 시행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리츠협회, 프로젝트 리츠 설명회 개최
한국리츠협회는 오는 4월 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협회에서 ‘프로젝트 리츠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기존 리츠는 대부분 부동산을 매입해 임대ㆍ운영했으나, 프로젝트 리츠는 개발단계부터 리츠가 참여하고 임대ㆍ운영까지 하는 리츠이다. 지난해 11월 도입된 프로젝트 리츠가 시행 초기인 만큼 프로젝트 리츠와 관련한 구체적인 시행 지침이나 명확한 가이드라인에 대한 요구가 많아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권해석 기자 haeseok@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