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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조감도 / 자이에스앤디 제공 |
[대한경제=김민수 기자] 자이에스앤디(자이S&D, 대표 구본삼)는 지난 14일 부산시 동래구 일원에 위치한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강민) 정기총회에서 지하 2층∼지상 36층, 2개동 총 28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하는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공사 착공은 2027년 7월 예정이며, 총 공사 기간은 38개월이다. 공사금액은 약 1091억원으로, 이는 자이에스앤디 2025년 매출(1조3876억원)의 약 7.9%에 해당한다.
이는 자이에스앤디가 2022년 분양한 ‘송도자이르네 디오션’에 이어 부산지역에 두 번째로 공급하는 ‘자이르네’ 브랜드다.
자이에스앤디는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부문을 신설한 후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용인 김량장동 공동주택(1040억원)을 비롯해 을지로 3-1,2지구 오피스빌딩(1844억원), 마포로5구역 재개발사업(2308억원), 마포구 망원동 모아타운(1522억원), 공덕역 주상복합(735억원) 등 주택 외에도 오피스빌딩 건설까지 다수의 수주를 완료했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지난해 도시정비사업부문 신설 이후 지속적으로 성과를 거둬왔다”며, “자이르네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올해부터 용산구 강변강서 아파트 재건축, 여의도 화랑아파트 재건축 등 서울 및 부산 등 핵심지역에서의 정비사업 수주 경쟁력을 더욱 키워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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