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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산업이 제안한 ‘분당구보건소 신축’ 사업 투시도 / KR산업 제공 |
[대한경제=김희용 기자] KR산업이 추정금액 527억원 규모의 ‘분당구보건소 신축공사’ 수주에 가까워졌다.
18일 관련 기관 등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가 진행한 턴키(설계ㆍ시공병행방식) 방식의 이 공사에 대한 설계심의 결과 KR산업 컨소시엄이 총 97.01점을 획득해 대보건설 컨소시엄(총 88.01점)을 9점차로 제치고 우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심의에 앞서 경기도는 전문분야별 총 16명의 심의위원을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건축계획 3명 △건축구조 2명 △건축시공 2명 △기계설비 2명 △전기설비 1명 △통신설비 2명 △토목 2명 △조경 2명 등이다. 이 중 심의위원 15명이 KR산업 팀의 손을 들어줬다.
이 공사는 설계 대 가격 비중이 7대 3인 가중치 기준으로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해 KR산업 팀의 수주가 유력해졌다.
KR산업은 70%의 지분으로 진흥기업(30%)과 팀을 꾸렸다. 설계는 나우동인건축 등이 담당한다.
이 공사는 성남 분당구 야탑동 일대 노후한 보건소를 철거한 자리에 지하 4층∼지상 10층, 연면적 1만3763㎡ 규모의 보건소를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김희용 기자 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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