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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탁] 아워홈ㆍ노브랜드버거ㆍBBQㆍbhcㆍ남양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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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8 18:16:53   폰트크기 변경      

'BTS 더 시티 웰컴 앤 페어웰(THE CITY Welcome&Farewell)' 메뉴./사진=아워홈

▲ 아워홈, 인천공항서 BTS 특별메뉴 선보인다

아워홈이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을 앞두고 특별한 메뉴를 선보인다.

아워홈은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THE CITY ARIRANG SEOUL)’ 행사의 F&B(식음료) 파트너로 인천국제공항에서 특별 메뉴를 제공한다.

‘더 시티’는 하이브가 소속 아티스트 콘서트나 앨범 발매 시점에 맞춰 도시 전역에서 이벤트를 펼치는 도시형 플레이 파크 행사다. 이번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진행된다. 인천공항에서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아워홈이 유일하다.

아워홈은 이 기간 인천공항 제1ㆍ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 매장에서는 ‘BTS 더 시티 웰컴 앤 페어웰(THE CITY Welcome&Farewell)’ 세트를 선보인다. 들기름 비빔모밀과 돈까스 세트로 구성된다.

매장에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의 브랜딩을 적용하고, 메뉴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스카프와 키링 등을 증정한다.


노브랜드 버거 건대점 매장./사진=신세계푸드

▲ 노브랜드버거, 소형매장 창업↑


불황이 길어지며 소자본으로 창업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선보인 노브랜드 버거 콤팩트 매장이 전체 신규 출점 매장 가운데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콤팩트 매장은 기존 대비 약 60% 수준인 1억원대의 투자금으로 창업할 수 있는 소형 특화 매장이다. 기존 스탠다드 모델(82.5㎡)은 점포 개설 비용으로 약 1억8000만원의 초기 비용이 필요했던 반면 콤팩트 모델(49.6㎡)은 1억원 초반으로 가능하다. 매장 면적은 줄이되 평당 좌석 수는 약 35% 늘렸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콤팩트 매장이 관심을 받으며 론칭 후 전체 가맹 상담 문의가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했다. 신규 가맹점 수도 167% 늘었다.

앞으로 신세계푸드는 주방 설비와 인테리어 마감재 효율화를 통해 현재 약 1억원 초반인 창업 비용을 약 10% 추가로 줄이겠단 목표다.


중국 후난성 창사(长沙, Changsha)시 웨루구(岳麓区)에 위치한 'BBQ 빌리지 웨루완샹청점'./사진=제너시스BBQ그룹
bhc 싱가포르 5호점 모습./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 BBQ, 中 중부 공략...bhc는 동남아서 연달아 오픈


K치킨이 해외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BBQ는 중국 후난성 가운데 처음으로 창사(长沙)시에 ‘BBQ 빌리지 웨루완샹청점’을 열며 중국 중부 내륙 시장을 공략한다.

창사시 웨루구(岳麓区) 대형 복합 쇼핑몰 ‘완샹청(万象城)’에 위치한 이번 매장은 40석을 갖췄다. 골든프라이드 치킨(황금올리브치킨)과 같은 대표 치킨 메뉴 외 해물짬뽕수제비와 닭발 등 한식도 판매한다.

bhc는 올해 세 번째 해외 매장으로 싱가포르 부기스(Bugis)에 매장을 열었다.

싱가포르 5호점인 이번 매장은 식사와 대화를 즐길 수 있도록 풀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뿌링클 등 치킨 외 매콤로제떡볶이와 김치찌개 등 한식도 판매한다. 특히 5호점은 싱가포르 매장 중 처음으로 ‘콰삭킹’을 선보인다.


몽골 대형마트 '노민(NOMIN)'에 진열된 '테이크핏' 제품./사진=남양유업

▲ 남양유업, K분유ㆍ단백질로 아시아 시장 공략

남양유업이 K분유와 K단백질로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 남양유업은 카자흐스탄 내 CU 편의점에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와 ‘테이크핏 맥스’를 입점시켰다.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도 만날 수 있다.

지난해 말 몽골 울란바토르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노민(NOMIN)과 오르길(Orgil) 등에 진출한 뒤에는 올해 1월 테이크핏 몬스터을 현지 편의점 CU에 추가로 입점시켰다. 현재 다른 유통 채널 입점을 준비 중이다. 대형 유통 채널에서 골목 상권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타고 추가 발주가 이어지고 있단 설명이다.

홍콩에선 편의점 시장 점유율 2위인 써클케이(Circle K)를 통해 테이크핏 몬스터를 입점시켰다. 테이크핏 몬스터는 현지 단백질 음료 카테고리 중 유일한 K브랜드다. 프리미엄 건강음료에 민감한 홍콩 도시형 소비자를 공략해 마카오까지 이어지는 써클케이 네트워크를 활용하겠단 계획이다.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는 동남아 시장에서는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수요에 대응해 K분유로 영유아 시장을 노리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올해 1월 현지 최대 유통 기업 ‘푸타이 그룹(PHU THAI Group)’과 파트너십을 맺고 전국 63개 성ㆍ시 전역의 판매망을 확보했다. 16만개의 소매처와 베이비숍 등에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는 한국 분유 브랜드 중 약 9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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