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부산 국제 테니스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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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르노코리아 제공 |
르노코리아가 17일 부산공장에서 ‘르노 부산오픈 2026’ 테니스대회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ATP 챌린저 투어 공식 일정에 포함된 국제대회로,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 금정체육공원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정현, 권순우 등 국내 정상급 선수를 포함해 114명이 출전하며 총상금은 22만5000달러다.
르노 브랜드는 2022년부터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인 롤랑가로스의 프리미엄 파트너로 활동 중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스폰서십을 국내로 확장한다.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이 르노 그룹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 플랜’의 5대 글로벌 허브로 꼽힌 만큼 ‘Made in Busan’ 스토리텔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타이어, 기존 대비 마일리지 30% 높인 고속버스용 타이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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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중장거리 시외·고속버스용 프리미엄 타이어 ‘스마트 투어링 AL31’을 국내 출시했다. 기존 제품 ‘스마트 투어링 AL22’ 대비 마일리지 성능을 30%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북미 시장에서 검증된 ‘디커플링 그루브’ 기술로 숄더부 편마모(타이어 한쪽이 더 빨리 닳는 현상)를 예방하고, 마모 진행에 따라 트레드 형상이 변하는 ‘히든 그루브’, 균일 마모를 유도하는 ‘T.W.E.S’ 패턴 기술을 적용했다.
젖은 노면 제동력, 주행 안정성, 회전저항 등 핵심 성능도 개선됐다. 규격은 국내 시외ㆍ고속버스 메인 규격인 12R22.5이며, 트럭ㆍ버스 타이어 전문 매장 ‘TBX’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대위아, 서울숲에 ‘도담정원’ 만든다…서울시와 MOU
| 사진: 현대위아 제공 |
현대위아가 1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서울숲 내 401㎡(약 124평) 부지에 시민 휴식 공간 ‘도담정원’을 조성한다. 현대위아가 서울시에 자연 공간을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담정원은 멸종위기종 담비를 모티브로 한 자사 캐릭터 ‘도담이’를 활용하며, 층꽃나무ㆍ지리산터리풀 등을 식재하고 꿀벌을 위한 밀원식물 공간도 마련해 생물다양성 가치를 알린다. 경
남 산불 피해지역 복원 프로젝트 ‘초록 숲’과도 연계된다. 도담정원은 5월 1일 박람회 개막과 함께 공개되며, 박람회 종료 후에도 상설 정원으로 존치할 예정이다.
◆팅크웨어, ‘아이나비 QXD2’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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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팅크웨어 제공 |
팅크웨어가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2’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3월 17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제품 등록 및 마케팅 수신 동의 고객 전원에게 칼트윈 자동차 틴팅 30% 할인권이 제공되며, 3월 31일까지 등록을 완료하면 무선충전 거치대 ‘아이나비 QI2’도 추가 증정된다.
커넥티드 패키지 구매 시 5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되고, 오프라인 인증 매장에서 ‘QXD Wi-Fi 에디션’을 구매하면 기본 보증 2년에 3년이 추가돼 최대 5년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보조배터리 ‘BAB-120Q’ 사용 고객을 위한 전국 서비스센터 무상 점검도 병행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메모리 가격 상승 속에서도 가격 인상 없이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국토요타, 교육기관 5곳에 차량 5대 기부…산학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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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산학협력 프로그램 T-TEP의 일환으로 17일 토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교육용 차량 기부식을 열었다. 대상은 아주자동차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경기자동차과학고 등 5개 교육기관이다. 기부 차량은 시에나, 프리우스 AWD, 프리우스 PHEV, 렉서스 UX, GR86 등 총 5대다. 학생들이 전동화 기술과 다양한 차량 구조를 실차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T-TEP은 2020년부터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현재 전국 14개 교육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누적 37대의 차량을 기부했다. 3월부터 12월까지 대상 학교를 순차 방문해 전동화 기술, 토요타생산방식(TPS) 등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MINI 코리아, 신차 고객 대상 7일간 전기차 시승 멤버십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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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INI 코리아 제공 |
MINI 코리아가 신차 구매 고객 대상으로 순수전기차를 최대 7일간 체험할 수 있는 ‘MINI BEV 멤버십’을 출시한다. 올해 3월 1일 이후 MINI 신차를 구매하고 ‘MINI 밴티지’ 앱에 차량을 등록하면 이용권이 자동 발급되며, 구매 후 90일 이내 1회 예약할 수 있다.
시승 차량은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이며, 충전 비용ㆍ통행료ㆍ보험료는 MINI 코리아가 전액 부담한다. 차량은 서울 BMW 차징 허브 라운지와 전국 8개 MINI 전시장에서 수령ㆍ반납 가능하다. 예약 페이지는 18일 첫 오픈되며 매달 30일 접수한다. 지난해 국내 판매된 MINI 차량 중 순수전기차 비중은 23.6%였다.
◆포르쉐코리아, 제주 첫 공식 전시장 ‘포르쉐 센터 제주’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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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포르쉐코리아 제공 |
포르쉐코리아가 17일 제주 지역 최초의 공식 전시장 ‘포르쉐 센터 제주’를 오픈했다. 운영은 공식 딜러사 도이치아우토가 맡는다. 2021년 팝업 스토어 ‘포르쉐 나우 제주’ 이후 제주에 처음 들어서는 공식 전시장이다. 연면적 3944.54㎡(약 1193평)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 구성이며, 제주 현무암을 활용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상담부터 시승ㆍ계약ㆍ출고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고, 15대 규모 워크베이와 충전 설비를 갖춰 일반 정비ㆍ사고 수리ㆍ판금 도장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 대표는 “‘가치 중심 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포르쉐코리아는 현재 전국 14개 전시장, 15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올해 수도권에도 신규 서비스센터를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링컨, 중형 SUV ‘노틸러스 하이브리드’ 국내 첫 출시…9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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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에프엘오토코리아 제공 |
에프엘오토코리아가 링컨의 중형 SUV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2세대 모델의 신규 트림으로 국내에는 처음 선보이는 모델이다. 2.0L 터보 4기통 엔진에 99㎾ 전기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총 출력 321마력을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1.9㎞/L다.
48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4K 해상도)와 11.1인치 센터 터치스크린을 탑재했고, 28개 스피커의 레벨 울티마 3D 오디오 시스템, 디지털 센트 카트리지 등 감각적 편의 사양을 갖췄다. 5가지 드라이빙 모드와 링컨 코-파일럿 360 안전 시스템도 적용됐다. 가격은 950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이다.
◆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3호 주인공에 이지선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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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타이어뱅크 제공 |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3호 주인공으로 무안군민 이지선씨를 선정하고, 전남 무안군 타이어뱅크 무안점에서 감사장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지선씨는 무안군을 기반으로 어르신 생활 개선, 농촌 일손 돕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2024년 말 제주항공 참사 당시 유가족과 수습 관계자를 위한 식사 지원, 지난해 무안 수해 피해 복구 등 재난 상황에서도 봉사를 이어왔으며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타이어뱅크가 창립 30주년이던 2021년부터 매월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전국 자치단체ㆍ관계 기관의 추천을 받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개인에게 감사장과 타이어를 전달하고 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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