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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 토스뱅크/삼성화재/DB손해보험/에이플러스에셋/롯데카드/신한카드/삼성카드/웰컴저축은행/금융보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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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9 09:33:09   폰트크기 변경      

◆토스뱅크,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토스뱅크는 이은미 대표가 미래 세대 보호를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이 대표는 당사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및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담당 리더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하며 불법 자금 흐름 차단 등 금융사로서의 내부 통제 강화 의지를 다졌다. 이 대표는 "청소년이 안전한 금융·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다음 참여 주자로 조동주 이랜드월드 대표와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을 지목했다.

◆삼성화재, 정기검진으로 대장암 조기 발견 시 의료비 절반 감소
삼성화재는 오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자사 건강정보 통합플랫폼(건강DB)을 분석한 결과, 정기검진을 통한 암 조기 발견이 치료 부담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분석 데이터에 따르면 대장내시경을 통해 용종 절제 경험이 있는 환자는 대장암 진단 후 평균 의료비(593만 원)와 병원 내원일수(26일)가 사전에 용종 치료 이력이 없는 환자(921만 원·52일) 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다. 또한 인구 고령화로 전립선암이 2025년 기준 자사 데이터상 남성암 발생 1위로 부상하는 등 암 발생률은 증가하고 있으나, 진단 후 5년 이상 생존하는 고객 비중 역시 85%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 조기 발견과 진단 이후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DB손해보험, 스타필드 '앰버서DOG 페스타' 참여
DB손해보험은 스타필드와 협업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시즌 반려동물 축제 '앰버서DOG(독) 페스타'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타필드 하남(3월 17일~30일)과 수원(4월 1일~14일)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반려견 선발대회와 포토존, 초상화 그리기 등 다채로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DB손해보험은 행사 현장에서 반려동물 양육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펫보험 상담을 진행해 의료비 부담 대비와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자사 상품인 '펫블리반려견보험'을 알리며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에이플러스에셋, 상품전략 워크샵 성료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 13일 서울과 17일 대전에서 신입 설계사 후보자 6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의 상품전략과 영업지원시스템을 소개하는 '상품전략 워크샵'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손보 상품전략 소개와 함께 우수 설계사들의 영업 노하우 및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회사 측은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과 디지털 영업 지원 체계 등을 바탕으로 2025년 상반기 기준 설계사 증가율이 업계 평균(6%대)을 크게 웃도는 약 22%를 기록했으며, 불완전판매율 역시 생보 0.02%, 손보 0%로 업계 최상위권의 영업 효율과 고객 신뢰도를 입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카드, 고객 중심 '신뢰경영 소비자위원회' 출범
롯데카드는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과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기존 '고객패널' 제도를 확대 개편한 '신뢰경영 소비자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8일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시각장애인 위원 2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된 이번 위원회는 신뢰회복·포용금융·상생금융 등 3개 협의체로 세분화돼 운영된다. 위원회는 올해 다크패턴 점검 등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비롯해 금융취약계층 대상 서비스 개선, 소비자 관점의 상품 모니터링에 중점을 둘 예정이며, 롯데카드는 이를 통해 고객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한카드, '흑백요리사' 흥행으로 미식 탐구 여가 활동으로 정착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방송 전후 외식 소비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단순한 식사를 넘어 하나의 경험과 문화로 자리 잡았다고 19일 밝혔다. SNS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미슐랭'과 '파인다이닝' 언급량은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급증했으며, 연관 키워드 역시 '기념일'에서 '셰프'나 '페어링' 등 음식 경험 자체로 변화했다. 실제 결제 데이터에서도 미슐랭 레스토랑 이용 건수가 전년 대비 21.2% 증가하고 방송 출연 셰프 식당 이용은 42.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즌1 직후 중식과 양식 위주였던 관심이 시즌2 이후 한식(85.6%)과 일식(75.9%) 등 일상적 메뉴로 확장되는 추세를 보였다.

◆삼성카드, 주유비 10% 할인 'HD현대오일뱅크 제휴카드' 출시
삼성카드는 고유가 시대 운전자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HD현대오일뱅크와 제휴한 '삼성 iD STATION (HD현대오일뱅크) 카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HD현대오일뱅크 주유소에서 결제 시 주유 금액의 10%를 월 최대 3만5000원까지 할인해 주며, 리터당 3~4포인트가 적립되는 보너스카드 멤버십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통신비·편의점·온라인 쇼핑 등 일상 업종에서 5% 할인(각 월 최대 5000원)을 받을 수 있고, 스피드메이트 엔진오일 2만원 현장 할인 등 다양한 차량 관리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최고 연 3.3%로 인상
웰컴저축은행은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를 기존 연 3.2%에서 최고 연 3.3%로 0.1%포인트 인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금리 인상은 영업점을 비롯해 인터넷뱅킹과 모바일 앱 '웰컴디지털뱅크'에서 판매하는 정기예금 상품에 모두 적용되며,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기준 연 3.3%의 금리를 제공한다. 한편, 웰컴저축은행은 최근 대표 파킹통장인 '웰컴 주거래통장'의 최고 금리를 연 3.0%로 인상하는 등 수신 상품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하며 신규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금융보안원, 금융권 '모바일 신분증' 활용·지원 강화 나선다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 및 가상자산사업자가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해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민간 사업자 평가를 확대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블록체인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신분증은 실물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지니면서도 위·변조가 어렵고 실시간 진위 확인이 가능해 대포통장 개설 등의 금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금융보안원은 향후 소액해외송금업자 등 핀테크 기업으로 모바일 신분증 보안성 검증 지원을 확대해 금융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인증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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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최장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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