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PC기술협회-면진제진협회, 데이터센터 TF 워크숍 성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3-20 08:50:06   폰트크기 변경      

이원호 한국PC기술협회 회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삼표피앤씨 본사에서 ‘제4차 데이터센터 태스크포스(TF) 워크숍’을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민수기자kms@


[대한경제=김민수 기자] 한국PC기술협회(회장 이원호)와 한국면진제진협회(회장 김형준)는 19일 서울 종로구 삼표피앤씨 본사에서 ‘제4차 데이터센터 태스크포스(TF) 워크숍’을 개최했다.

두 협회는 지난해 7월 첫 워크숍을 열고, AI(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를 적기 공급하기 위해 PC(Precast Concrete) 공법과 면진 시스템을 결합한 표준 구조 모델 구축 및 기술 개발을 논의해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차 회의부터 논의해온 PC공법의 데이터센터 적용 방안을 총망라하고, 그간의 연구 성과를 종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윤병익 아이맥스트럭처 대표가 ‘하이브리드 면진시스템의 구조해석’을, 조정범 까뮤이앤씨 실장이 ‘하이브리드 면진시스템을 사용한 PC 데이터센터의 경제성 평가’를 주제로 발표하며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면진시스템’을 핵심으로 다뤘다.

PC기술협회 관계자는 “총 4회에 걸친 TF 활동을 통해 PC공법 기반의 데이터센터 표준화 및 기술 검증을 추진해왔다”며 “이번 TF의 마무리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데이터센터 시장 내 PC 공법 확산을 위한 기술 지원과 정책 제안 등 후속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kms@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건설기술부
김민수 기자
kms@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