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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완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이사장이 19일 서울 강남구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개최된 제39회 정기총회에서 2025년도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있다. /사진=안재민 기자 |
[대한경제=안재민 기자] 이재완 엔지니어링공제조합(EGI, 이하 엔공) 이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엔공은 지난해 1800억원에 달하는 영업실적을 기록,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엔공은 19일 서울 강남구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 선출과 지난해 사업실적 보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 의결 등을 진행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이재완 현 이사장은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바탕으로 이사장직을 한번 더 수행하기로 했다. 이 이사장은 13대 수장 자격으로 앞으로 3년 동안 조합을 이끈다.
이사장 선출에 앞서 공제조합은 지난해 사업실적 보고를 통해 1758억원(보증 485억원ㆍ공제 1273억원)의 영업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24년(1595억원) 대비 10.2% 증가한 수치로, 조합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이다.
자산 규모도 2조1734억원에 달했다. 지난 2024년 2조172억원에 이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낸 결과다.
엔공은 지난 2024년 11월 착수한 스마트금융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9일 시스템을 오픈했다.
또 태양광 종합공제 상품을 리빌딩하고 신규 해외보증 상품(해외공동보증, 다이렉트보증)을 도입했다.
이외에도 세종지점 및 엔지니어링인재육성재단 설립 등이 2025년 성과로 제시됐다.
총회에서는 엔지니어링산업 발전에 기여한 업체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여와 우수조합원상 시상 등도 진행됐다.
장관상에는 △서현 △범한엔지니어링 △BHI가 이름을 올렸고, 우수조합원상은 △동일기술공사 △다산컨설턴트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한종산업개발이 받았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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