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룸부터 주방 공간까지
라이프스타일 맞춤 공간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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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란트 /사진: N.D STUDIO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넥시스는 단순한 인테리어를 넘어 개인 생활방식과 취향에 어울리는 맞춤형 공간설계 제품으로 올봄 인테리어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넥시스의 드레스룸 시스템인 ‘클란트(klant)’가 선두주자다.
클란트 드레스룸은 공간과 사용 목적에 따라 수납 구성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이동형 수납 구조를 적용해 동선에 맞춰 자유롭게 배치를 변경할 수 있으며, 수납장 내부 구성도 사용자 기준에 맞춰 조명, 손잡이 위치, 내부 디테일까지 세밀하게 조절 가능하다.
공간을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 요소도 눈길을 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직립형 구조는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안정적인 수납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유리, 가죽, 우드 등 다양한 소재를 조합해 공간에 깊이 있는 질감을 더했다.
특히 4면이 투명 유리로 구성된 쇼케이스형 진열장은 수납과 전시 기능을 동시에 갖춰 액세서리나 소품을 하나의 오브제처럼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내추럴 우드와 자연스러운 질감의 마감재가 조화를 이뤄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브라운 계열 특유의 깊이 있는 색감이 공간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고, 여기에 가죽 소재가 더해져 전체 공간에 균형감 있는 무게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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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마쿠치네 /사진: N.D STUDIO 제공 |
럭셔리 키친 브랜드 ‘라마쿠치네’ 역시 주방을 단순한 조리 공간이 아닌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제공한다.
라마쿠치네의 모든 제품은 100% 이탈리아에서 기획ㆍ디자인ㆍ생산된다. 이탈리아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적인 구조가 균형을 이루는 게 특징이다.
싱크대 서랍에 탑재된 자외선 살균 기능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적 요소를 더해 디자인뿐 아니라 위생과 편의성까지 세밀하게 고려했다.
넥시스 관계자는 “집안의 공간은 단순한 기능적 구성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내는 맞춤형 생활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단순히 가구를 배치하는 인테리어를 넘어 공간의 사용 방식과 감도를 함께 설계하는 방식이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디자인과 기능을 동시에 고려한 하이엔드 리빙 설루션에 대한 관심 역시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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