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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사업재편 계획 제출, 2호 석화 구조조정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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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20 17:00:52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김현희 기자] 여천NCC가 사업재편 계획을 제출한 가운데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이 채권금융기관 자율협회의를 소집해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산은은 20일 여천NCC의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를 조속한 시일 내에 소집하고 사업재편계획과 금융지원 신청 내용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여천NCC, 한화솔루션, DL케미칼, 롯데케미칼은 공동으로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사업재편 계획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하는 동시에 주채권은행에 금융지원을 신청했다.

여천NCC가 구조혁신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면 외부자문기관의 실사를 진행, 사업재편 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한다. 여천NCC, 여천NCC의 기존 주주인 한화솔루션·DL케미칼, 사업재편에 참여하는 롯데케미칼은 사업재편 계획 검토를 위해 진행하는 실사 절차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사업재편 계획을 충실하게 이행하고 회사 재무 안정화와 지속가능성 확보에 필요한 자구계획을 충분하게 마련하겠다고 확약했다.

산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영향을 감안해 정부 당국과 긴밀하게 협의해 회사 영업활동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제반 절차를 신속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현희 기자 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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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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