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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환 새턴바스 회장(왼쪽)과 케빈박 작가. /사진: 새턴바스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새턴바스는 케빈박 작가와 욕조, 세면대, 욕실 거울을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한 ‘아트 욕실’ 프로젝트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욕실을 단순한 위생 공간이 아닌 예술과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기능 중심의 욕실 제품을 감성과 조형미를 갖춘 오브제로 재정의했다.
새턴바스의 프리미엄 욕조와 세면대, 욕실 거울은 케빈박 작가의 독창적인 색채와 조형 언어가 결합되며 하나의 통합된 예술 작품으로 완성됐다.
세면대와 욕조, 거울이 하나의 디자인 스토리로 연결되면서 욕실 전체가 하나의 작품처럼 작동하는 새로운 공간 개념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욕조와 세면대는 유기적인 곡선과 조형적 디자인을 강조해 공간의 중심 오브제로 자리하며, 거울은 빛과 반사, 공간의 깊이를 확장하는 요소로 구현돼 욕실 전체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핵심 디자인 요소로 작용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 청담동 MCM HAUS에서 5월까지 진행된다.
정인환 새턴바스 회장은 “욕실은 이제 단순히 씻는 공간을 넘어 휴식과 힐링, 감성을 담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케빈박 작가와의 협업은 욕실 제품을 예술과 디자인의 영역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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