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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하나금융/NH농협은행/KB국민은행/우리은행/보험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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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22 10:03:12   폰트크기 변경      

◆하나금융그룹, 청년愛 YOUTH BRIDGE 프로젝트 추진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일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교육방송공사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심리‧정신적 사유 등으로 학교를 떠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과 재도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청년愛 YOUTH BRIDGE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은 지난 20일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불완전판매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한 내부통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내부통제 현장점검은 박창순 금융소비자보호부문 행장이 충남 영업부를 직접 방문해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이행 여부와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융소비자보호법 관련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금융 상품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를 확인했다. 

◆KB국민은행,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KB국민은행은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이사회 내 소위원회인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를 포함해 총 3인의 이사로 구성되는 해당 위원회는 반기별로 개최돼 소비자보호 관련 경영 전략과 정책을 직접 심의·의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향후 내부통제 체계 운영 기본방침 수립, 성과보상체계(KPI)의 소비자보호 관점 평가, 감독당국 실태평가 후속 조치 등을 총괄하며, KB국민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이사회 중심의 책임 있는 소비자 보호 체계를 한층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우리은행, 신규 개인신용대출에도 '연 7% 금리 상한' 확대 적용
우리은행은 오는 23일부터 기존 연장 및 재약정 고객에게만 적용하던 연 7% 이내 개인신용대출 금리 상한 제도를 신규 대출까지 확대 시행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 WON Dream 생활비대출'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금리 상한 제도는 우리은행과 1년 이상 거래(예·적금 등)한 소비자가 신규 대출을 받을 경우 최장 1년간 금리가 연 7%를 넘지 않도록 제한하는 조치로, 약 1만건 이상의 대출에 금리 상한 혜택이 부여될 것으로 예상된다. 함께 출시되는 생활비 대출은 연 소득 2500만원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대안신용평가를 활용해 8등급까지 최대 1000만원(최고 금리 연 7% 제한)을 거치기간 포함 최장 10년 동안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설계해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보험연수원, 한국엔젤투자협회와 '54엔젤투자포럼' 창립
보험연수원은 한국엔젤투자협회와 인공지능(AI) 기반 신금융·신경제 분야 스타트업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54엔젤투자포럼' 결성에 합의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맺은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54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포럼을 창립했으며, 초대 회장으로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을 추대했다. 54엔젤투자포럼은 매월 최소 1개 이상의 AI 신금융 및 신경제 분야 스타트업 발굴과 엔젤 투자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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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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