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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샘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한샘은 3월 한 달간 진행하는 상반기 최대 온ㆍ오프라인 할인행사 ‘쌤페스타’ 혜택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매주 금요일 인기 상품을 9만9000원에 제공하는 ‘럭키드로우’를 통해 오는 27일까지는 위드 세라믹 4인 식탁세트를, 27일부터 30일까지는 밸런스 볼륨탑 매트리스를 선보인다.
또 이날부터 30일까지는 ‘카테고리 데이’를 운영해 월∼수요일에는 ‘옷장’, 목∼토요일에는 ‘식탁’, 행사 마지막 날인 29∼30일에는 한샘의 대표 키즈 가구 라인 ‘샘키즈’ 앵콜 특가를 진행한다.
인테리어 공사 수요자를 위한 혜택도 다양하다. 2개 이상 상품 구매 시 혜택이 커지는 ‘1&1딜’을 통해 △키친ㆍ바스 패키지 △바스 더블 패키지를 선보인다. ‘타임특가’에서는 △밀란ㆍ유로키친 △이지바스 등 인테리어 공사 핵심 상품과 △호텔침대 모노 △엠마 컴포트 천연가죽 소파 등 가구를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월요2배딜’을 통해 △샘베딩 퓨어 옷장세트 △이지바스5 아이보리 뮤트 등을 최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한샘은 쌤페스타 시작 직후 판매량이 급등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부터 8일까지의 ‘한샘몰’ 옷장ㆍ수납 카테고리 일 평균 매출은 72%, 서재ㆍ자녀방 카테고리는 82% 급증했다.
오프라인 매장의 약진은 더 두드러진다. ‘리하우스’ 매장에서 키친ㆍ바스ㆍ수납 등 인테리어 공사 패키지와 단품 공사 관련 상담을 한 고객은 직전 행사 대비 24% 증가했고, 홈퍼니싱 가구 계약액은 16% 상승했다. 이 중 ‘학생방 가구’는 109%를 기록했다.
한샘은 흥행의 비결로 온라인 편의성과 오프라인의 체험 가치를 결합한 유기적인 시너지에 있다고 보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진열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고객이 직접 머물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매장에 따라 ‘스위브소파 체험존’ 등을 운영해 집객력을 극대화했다. 차별화된 매장 방문 전략은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동시에 브랜드 몰입도를 높였고, 이는 곧 방문 고객이 실구매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쌤페스타의 흥행은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면밀히 살피고, 온ㆍ오프라인의 장점을 결합한 고객 경험을 설계한 결과”라며, “남은 행사 기간에도 ‘살고 있는 집’을 새롭게 바꾸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압도적인 혜택을 선보여 가구ㆍ인테리어 시장의 활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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